이랗게 운건 사귈때 빼고 처음이다 진짜.. 사귈때나 힘들어서 울었지 헤어지고도 안울고 그냥 잘 살았는데 뭔 이랗게까지 몇년 지나서 뒷북마냥 우는거 에바야.. 어쩌다가 걔가 좋아하던 클래식 음악이 알고리즘에 떠가지고... 그때 추억이 다 생각나면서 그때는 감흥도없고 겉으로만 좋다 좋다 했었는데 다시 들으니까 가슴 벅차면서 계속 눈물이 퐁퐁 나더라.... 지금도 사실 울고있긴해 자제가 안될거같아서 얼른 자러가야겠어 이러다 연락도 하겠음 그럴 일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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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층에서 나타난다는 우울증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