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에서 반년동안 보육사 했었는데 (교대근무라 너무 힘들어서 탈주함......)
근데 애들이 완전 고아인 애들은 생각보다 많이 없고
대부분 부모가 시설에 맡긴 애들이란말야
찢어지게 가난해서 부모가 범죄자라 깜빵 들어가서
이런 경우보다
그냥 부모가 키우기 귀찮다고 학대하고 방치당해서 온 애들이 대다수였어.......
그런 부모라도 보고싶어하는 애 있었는데 한번을 안 보러 오더라
그거 보고 느낀 생각이
모성애 부성애 없는 사람들은 진짜 끝까지 안 생기는구나 싶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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