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인데 취업한지 이제 한 5개월 정도 됐어
지금 수술 때문에 고민이야
원래는 부정교합 때문에 교정 미리 시작해서 올해 양악수술까지 하려고 했거든. 근데 지금 직장 막 적응 중이라 수술을 내년으로 미뤄야 할 것 같아. ..그러면 사실 수술하고 회복하고 어쩌고 하면 거의 30인데… 그게 좀 많이 아쉬워.
꼭 나이 숫자 때문이라기보다는, 20대에 끝내고 싶었던 걸 못 하고 넘어가는 느낌이라 더 그런 것 같아. 교정기도 원래 계획보다 별 이유 없이 1년이나 더 끼게 되는 거고.. 근데 이게 그렇다고 지금 또 수술하고 쉬고 이러면, 결국 다시 취준해야 하는거니까 그러면 그건 진짜 너무 힘들 것 같아. 이제 겨우 자리 잡아가는 느낌인데
이런거 생각하면 그냥 다니는게 맞겠지..?
사실 경제적으로 막 여유가없는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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