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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30

그래서 그런지 뭐 어디 밥집 갔을 때도

남들은 서로 챙기잖아

근데 우리 집은 뭔가 엄마가 딸에게 사랑이나 챙김을 즈는 거 보다

챙김 받고 싶어하시고

음식점에서도 뭐 먹으라고 말만 하시고 계속 이거 먹어보라하면서 엄마 입으로 바로 들어가

예를 들면 항상 다 드시라고 천천히 먹고 항상 눈치보는 편인데..

반찬이 1개 정도 남았어 한 마디로 얼마 안 남은 반찬이나 생선 같은 거 나오면

먹으라고 하시면서 바로 엄마 입으로 가져가셔서...

내가 어 오 뭐 먹으라고 하신거지 하고 보면

사라져있거나 거의 끝무렵인데 가져가시는 걸 목격하고 그런 식이야...

생선도 3개 나오면 말도 없이 2개 드셔버리고...

거의 항상 그래서 미치겠어...

자주 사드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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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걍 식탐이거나 이기적인거임...애 좋아해도 식탐있으면 그래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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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집에서도 그러셔서..웃긴 농담반 장난반으로 얘기 드렸는데 멋쩍게 웃고 허ㅓ허 내가 그랫나 그랬다 하시는데...
뭔가 싶다 ㅠㅠ 씁쓸해...
평상시에도 어릴때 조금만 고집 부리고 칭얼거리면 바로 꿀밤 때리고
내가 여성스러웠으면 좋겠어 하셧고 핑크 공주로 입히고 나는 남성적이고
그래서 더 안 맞고 엄마에게 사랑을 갈구하고 싶어지는 건가..
엄마가 원하는 아기상(?) 이 아니라 항상 그런 동경이 잇었어 여성스럽고 나긋나긋 하늘하늘하신분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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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그런걸 못받아서 그런거일수도있어.. 익숙하지않아서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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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근데 말씀하시면서 가져가셔서
그거 볼때마다 마음 찢어져...
내가 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많이들고
나 힘들게 낳으셨다는데.. 항상 뭔가 상처야 왠지 모르겠지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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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이기적인 것 같은데..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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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차라리 그냥 말을 안 하시고 드시면 좋겠는데
하필 반찬같은거 얼마 안 남았을 때 그런 거 드실때 저러시니까 내가 오죽하면
엄마 저 안챙기고 그냥 말 없이 다 드시라고 그렇게 하시라고 해도 그러셔...
아빠에게는 안 그러시는데....뭘까 진짜
내가 엄마에겐 밥상에서도 경쟁자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그랬었어.. 항상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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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식탐이다... ㅠㅠ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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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 뭔가 아빠는 엄마가 전혀 신경 안 쓰시는데
딸한테는 미안해서라도..말씀하고 드시는 거 같아서
그냥 말 안 하고 다 드시는 게 나을 거 같아 솔직하게...오히려 얘기해주시니까 더 상처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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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식탐도 있는 것 같고 사랑도 받아본 적 없으신데다가 애정도 별로 없는 것 같음.. 아효.. 마음 아프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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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애정도 받은 사람이 준다는 말이 요즘 좀 많이 공감돼...
나조차도 이젠 엄마에 대한 연민ㄴ 보다는 분노나 조금 답답하고 엄마에 대해서 이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져서
힘들어지긴 한 거 같아...해결능력도 없으셔서
내가 안 좋은 상황에 처했을 때 구해주기는 커녕 오히려 내 발목을 잡는 결정들로 어릴때부터 너무 스트레스와 트라우마가 많았었어....자꾸만 내 tmi를 털어놓는 것 같아서 좀 그렇지만....
진짜 그런 느낌을 받았어서 가족들이 많으셔서도 있는 거 같아..
형제자매가 6명이나 되셨었다고 하셔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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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리 아빠도 쓰니 엄마랑 똑같이 6남매고 친할머니가 진짜 정도 없고 차가운 사람이라 울아빠도 제대로 된 사랑을 못 받아봤거든? 근데 그래도 울아빠는 애정표현(사랑한다는 말 등)은 아예 안해도 자기 나름대로 사랑표현은 해..내가 먹고싶다는 거 안 잊고 구해준다던가 밤낮으로 나 데리러 오고 데려다 준다던가..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주는 거 진짜 맞는데 쓰니 어머니는 이유가 이거 하나만은 아닌듯.. 여러가지가 있을 거 같아 참 뭔가 마음이 너무 안 좋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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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르시스트인 부모 진짜 많아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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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주양육자인 엄마가 그러면 자식들은 진짜 영원히 고통받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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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르시스트는 아닌 거 같아...
그리고 좀 나한테 유독히 강하게 키우시려는 그게 강하신 거 같아
아빠한테도 엄마는 한 소리도 못 내고
아빠 뿐 아니라 나만 제외하고 잘 못 해...
나한테도 그렇게까지 못하는 성향이시긴 한데
내가 항상 장군 같은 느낌이고..엄마는 오히려 기대거나 뭔가 아빠한테 한 마디도 못하고
종속관계처럼 그러셔서ㅠ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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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식탐 있는데 그냥 먹기 그러니까 말이라도 내뱉는 듯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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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나도 그렇게 생각했던 이유가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어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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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ㄷㄷ 난 부모님은 항상 자식한테 양보해주는 줄 알았어 아닌경우도 있구나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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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평상시에는 양보를 많이 해주시는데
그날 따라 내가 나도 모르게 물어봤더니
너는 다른 거 좋아하는? 찌개면 그 찌개를 더 많이 먹으라고 생선 하나를 더 먹었다는 말씀을 하셔서
??? 머리속에 물음표만 가득하고 그랬었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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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외할머니랑 관계 봐야할거같은데ㅠ 어른들 생각보다 가정환경때매 고착된?그런 모습많이 버이더라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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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사실은 외할머니가 조금 계모한테 자라셔서...
자식들을 사랑하는데 특히 딸들을 사랑하는데 표현이나 이런 것보다
엄마가 어릴때부터 할머니 집안일들을 많이 맡으셨던 거 같았었어...
다른 형제자매보다 엄마가 제일 많이 희생하게 된...외할머니가 일반적이신 분이 아니셔서 ㅠㅠ가정환경도 그러시고 ㅅ하셔서
엄마랑 이모들이 많이 안타까울 정도로 할머니가 그렇게 사랑을 주시는 분이 아니셨던 걸로 알아...
오히려 손주들한테 외할머니가 잘 해주셨었어 기억상으로는..ㅜ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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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우리엄마도 그럼.. 간식 같은 거 사두면 오히려 엄마가 나 어디가거나 잘때 뺏어먹는 타입이었음 다행히 아빠가 가정적이셔서 항상 양보받아서 괜찮았지만 엄마한테 오는 서운함이 있긴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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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머니도 식구들이 많으셨었어 혹시...?
아니시면 형편이 어려우셨던 거야..?
외가쪽이 다 식구도 많으셔서 힘드셔서 더 그러신 거 같더라고..이모들도 항상 뭐 못 먹었다고 하니까 이모부들이 오야오야(?) 부둥부둥해주시고
그러셨어 ㅠㅠㅠ 식구들이 ㅁ너무많아도 잘 못 먹고 그래서 더 그런건가 싶기도 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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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식탐인듯..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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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 나도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 어린시절부터 가난했는데 아빠 사업 망하고 더 그러신 거 같기도 해서
그냥 마음이 안 좋다...나도 좀 그런쪽으로 변한 것도 같아서 그냥 너무 그렇네....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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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식탐 + 이기적 이신것같은 너 괜ㅊ낳아?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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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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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너 힘들 것 같아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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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제는 괜찮은 거 같은데..
당시에는 쌓이고 쌓여서 그랬던 거 같긴 해...
항상 그러지는 않으시긴 해서 그나마 괜찮긴 한 거 같아
나도 가끔은 식탐부릴 때도 있었겠지 싶어서라도 그냥 넘기는데...
뭔가 외동이라 더 크게 느껴지는 것도 같아 ㅠㅠㅠ 다른 것도 아니고 엄마랑 나랑 같이 동등한 느낌을 받고 싶긴 하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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