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는 50명 정도 되는 회사고 사무실에서 케팝 팝송 틀고 봉지과자나 좀 냄새나는 음식 먹어도 되는 비교적 프리한 분위기임
그 중에서 난 안 졸려고 하루에 1과자 먹는 편임(근데 외근이 잦아서 일주일에 2~3일 정도는 자리에 없을 때도 많음)
근데 자꾸 같팀원 중 안 친한 사람이 가끔씩 ~~씨는 과자 참 좋아하시네, ~~씨 오늘은 화장했네 어디 가나봐?
이런 식으로 단톡에서 내 이름 붙여가며 말하는데 나는 감시당하는 느낌 들고 별로거든...? 넓고 자리도 막 가까운 게 아니라서 난 누가 뭘 하는지 보이지도 않고 신경도 안 쓰이던데 이거 내가 예민한 거니...
평소에 그 사람이랑 스몰토크 할 정도로 친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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