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초등학생 때부터 친구인 애가 있거든
사실 환경이 그리 좋지 않았고, 빨리 일 해야 해서 대학도 못 갔단 말이야
근데 어릴 때부터 진짜 똑똑하고 뭘 해도 정말 다 잘했어
공부도 늘 전교권이었고, 몸치라서 체육 관련은 못했는데 ㅋㅋㅋㅋ 어떤 전국 대회를 나가도 늘 상을 탔었어
그랬던 애가 대학 못 가고 바로 취업해서 스무살 때부터 작은 공장 다니면서 되게 우울해하는 거 보고 와 진짜 인생은 불공평하구나 싶고 안타까웠는데, 지금 웹소설 써서 일년에 6억씩 버는 거 보고 진주는 진흙 속에 있어도 결국 진주구나 싶더라
친구 힘들 때 내가 맨날 돈 보태줘서 같이 해외여행 다니고 그랬는데 이제는 친구가 날 업고 다녀줘서 행복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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