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긴데 22-23 때 휴학하고 카페 풀타임 5일 알바하면서 월 200정도씩 벌었는데 경제관념이고 뭐고 없어서 그냥 버는 족족 다 쓰면서 씀씀이가 커졌거든
복학하면서 카페 알바 그만두고 부모님께 30만원씩 용돈 받았는데 이미 씀씀이가 커진 상황이니까 생활비로 30만원 택도없이 부족하고 10-20씩 더 받아써도 부족한 상황이였는데
덕질하던 아이돌 해외 특전 포카가 너무 사고싶은거임 근데 돈이 부족하니까 카뱅 비상금 대출을 신청해봤는데 되더라고
이것만 사고 다음달 용돈 받은걸로 갚고 상환하자!! 이 생각으로 대출 받았는데 나도 모르게 야금야금 빼서 쓰게되고 2년째 못갚고있음...
처음엔 진짜 10만원 소액..?이였는데 생활비 부족하면 빼서 쓰고 빼서 쓰고 이러니까 지금 마이너스 260됐어🥹
올해 4월에 연장 신청인데 내 조건보면 다 된다고는 하는데 안될까봐 정병 오고 그깟 포토카드가 뭐라고 대출 받아서 이렇게 살까 싶다
지금 알바 하고있는걸로 연장전까지 일부 상환하고 연장되면 빨리 갚고 청산하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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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 말투를 600년 전에 이미 최초로 썼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