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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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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입장에서 3개월차 신입이 실수가 많으면 어떤 생각 들어?
23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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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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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한테 준 프로젝트 컨펌하는데 자잘한 실수가 5-6개 이상 연달아 보인다면 어떤 생각 드니..?!
익인1
3개월까진 난 봐주는데..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야됨. 그게 아니라 일관적으로 계속 같은 실수를 하면 좀 빡세게
잘보여야된다고 생각해...
7시간 전
글쓴이
같은 실수 매번 하는건 아니고
7시간 전
익인1
그래두 아무래도 사람간의 관계다 보니 계속 실수하면 안좋게 볼 수 있지~ 나도 실수 좀 많이 했었거든 ㅋㅋㅋㅋ
7시간 전
글쓴이
ㅠㅠㅠㅠ 우리 업무가 자잘하게 챙겨야되는게 너무 많은데 시간은 타이트하고 나 쌩신입인데 두달차부터 일 많이 주시기 시작함..
7시간 전
익인1
나는 메모가 살길이었음
모든 실수 메모해서 체크리스트 만들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어... 그러다보면 좋아져.. 사소한게 쌓이면 결정타 터졌을때 우르르 이미지 타격이 갈테니깐
일도 쳐내기 힘든데 사이도 나빠지면 안좋잖아~ 나는 3개월->반년->1년 이렇게 일이 확 는듯
7시간 전
글쓴이
1에게
난 진짜 두달차에 전담으로 하라고 프로젝트 큰거 하나 던져주시고,, 신입인데 항상 프로젝트 두세개씩은 동시에 맡아서 하는데,, 뭔가 검토까지 할 여유가 없었어서 실수가 많았던거같아
7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신입일때 갑자기 일의 부피가 확 커진거네! 부담스럽고 잘하고싶으면 확실히 떨려서 실수 많이 하는듯 ㅠㅠ 모든게 경력이 될테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해도 계속 실수하면 자존감 떨어지고 속상할거같아. 나는 아까 말했던거처럼 검토할거 체크리스트 만드는게 젤 컸어. 신입일때는 검토도 오래 걸리는데, 지금은 내가 어떤걸 중점으로 체크해야하는지 아니까 1/3 정도 만 걸리거든 힘들어도 초반에 습관을 잘 다져보면 훨씬 좋아질꺼야
7시간 전
익인2
3개월이면 뭐… 아직 이해 가능 근데 서서히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함 오히려 중요한 포인트는 아직 모르니까 놓칠 수 있어도 자잘한 거는 본인이 꼼꼼하게 하면 고칠 수 있는 부분이니까
7시간 전
글쓴이
아직은 저정도 실수는 사수분도 별 생각 없으실까? 그랬음 좋겠다..
7시간 전
익인3
ㄱㅊㄱㅊ 3개월이면 아직 배울게 많다
7시간 전
글쓴이
실수나온 부분이 꼼꼼하게 보라고 언급해주셨던 부분이긴한데 챙길게 많다보니 놓쳤다ㅠㅠ
7시간 전
익인4
3개월이면 아직.. ㄱㅊ은데.. 슬슬 빡칠 시기
6시간 전
익인4
같은 거 반복 아니란 가정 하에
쟤는 뭐 저렇게 다양하게 실수를 하냐... 아니 신입이니까 그럴 수 있지 근데 내가 나도 일이 있는데 언제까지 쟤 뭐 했는지 어쨌는제 체크할 수도 없고 아 미친.....
의 반복
6시간 전
글쓴이
이번건 괜찮은 이런 일이 또 생기면 그렇게 생각하신다는거지?
6시간 전
익인5
같은 걸 하루에도 수십번 틀리는 애도 봐서 해탈함
6시간 전
익인5
말귀라도 알아듣고 서툴러서 실수하면 얼마든지 이해함 근데 말귀 못 알아먹고 모르면서 지 멋대로 해서 실수라고 우기면 멱살 잡고 싶음 거기다 변명하면 주먹이 마려움
6시간 전
익인6
5~6개를 실수라고 부를 수 있는 건가...? 물론 업무의 종류에 따라서 개수를 추산하는 게 다르긴 하지만 일단 내 기준 1~2개까지는 실수고, 그 이상은 그냥 일을 못 하는 영역으로 볼 것 같음. 3개월이면 일단 신입의 영역 안에 있기 때문에 막 바로 '일 못 하는 사람' 으로 확정짓지는 않을거고, 끌고 갈 수 있는 만큼은 끌고 가겠지만 업무적으로 큰 기대 가지지는 않고 지시할듯.
6시간 전
글쓴이
3개월 좀 안된거면 어디가면 아직 수습기간인데 쌩신입한테 일을 너무 많이 주셔,, 먼저 들어온 사원한테 물어봤는데 그분은 세달동안은 뭐 안 했다고 했는데ㅠㅠ
6시간 전
익인6
일 많이의 기준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어. 다만 나도 팀을 리딩하는 입장에서 신입 좌라락 뽑고 교육과 동시에 바로 일 투입시킨 적 꽤 많은데 빡센 환경에서도 실수 적게 하는 사람들 꽤 많아. 그리고 다른 사원한테 물어봤자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는게 채용 시기에 따라서 회사(팀)의 업무량이나 운영 방향성 등 차이가 존재함. 너는 네 실수의 요인을 무조건 빡센 업무량으로 돌리고 싶은 것 같은데 당연히 난 그것도 원인이 될 거라고는 봄. 사람이 여유가 있어야 검토할 시간도 있고 실수도 안 하지. 근데 지극히 내 업무 분야에서 보자면 실수 5~6개는 신입이기에 그럴 수 있음+다만 실수의 개수 자체가 적지는 않음=그러므로 일단 당장의 기준으로 앞으로 딱히 기대는 안 되는 신입(단, 기대가 안 된다고 해서 일부러 일을 안 준다거나 불이익을 준다거나 미워한다거나 이런 게 아니라 진짜 말그대로 상사로서 챙길거는 다 챙겨줄건데 감정 다 빼고 객관적으로 일에 대한 기대만 안 된다는 뜻.) << 이거라고 생각해. 말그대로 내 기준이니 절대적인건 아니고, 네가 상사 입장에서 어떤 생각이 들지 궁금해했으니 '이럴 수도 있다~' 는 가능성 정도만 생각하면 될 듯.
6시간 전
글쓴이
나도 리딩하는 사람의 입장이 궁금했었는데 팀원이 양은 방대한데 기한이 급한 일을 처리할때 그 기간은 힘들다 늘려달라하고 검토 하고 주는게 나아 아님 기한이랑 퀄리티는 무조건 맞추되 세부적으로 자잘한 것들의 검토는 생략하고 주는게 나아? 사실 뭐 팀장의 기대를 원한다기보다는 내가 힘드니까 어떤 방향으로 일을 처리해야 하는사람 받는사람 모두 괜찮을지 요즘 이게 스트레스거든.. 작은 회사도 아닌데 두달반 다닌 무경력인 내가 항상 일을 3개 정도는 동시에 진행을 해. 아직 시스템이나 메뉴얼 자료를 하나하나 보면서 해야되는 시긴데 그래서 내가 시간이 좀 더 필요한것도 있고, 애초에 주는 기간도 전부 빠르게 처리해야하다보니 대학에서 기간 널널하게 진행했던 과제에 익숙해져 있는 나는 당연히 항상 멘붕 상태에서 일을 쳐내는거같아. 진짜 숨쉴틈 없이 일한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난 디자인쪽이야
3시간 전
익인6
사실 원하는 건... 애초부터 정해진 기간 안에 자잘한 실수 없이 결과물을 주는 거라고 봄. 실수가 있다는건 어쨌든 상사 선에서 한 번 더 손을 거쳐야 하니까. (물론 이것도 상사의 기준, 회사의 기준이 얼마나 타이트하고 널널한지에 따라서 그냥 적당한 퀄리티면 그 선까지만 맞춰주면 실수는 넘어가는 곳도 있긴 하겠지만... 이건 내가 알 수가 없는 부분이라 쓰니가 다니면서 파악을 해봐야 할 듯.)
그래서 둘 중 하나를 고르기보단 결국 기간과 실수 없는 퀄리티를 모두 갖춰야 하는 건데, 생신입 입장에서 처음부터 그걸 챙길 수는 없으므로 일단 상사가 진짜 이상한 타입 아니라면 나는 기간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 정도 해보는게 좋은 것 같아. 다만 이야기할 때 무작정 늘려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지금까지 일을 해봤을 때 어떤 부분에서 병목구간이 있었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이런 부분 때문에 실수들이 더 늘어나는 것 같으니 혹시 가능하다면 일정을 조금만 더 늘려주실 수 있느냐, 만약 어렵다면 나도 주신 기간 안에서 최대한 실수 없이 결과물을 드리고 싶어서 그러는데 혹시 이런 병목구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 일하는 것이 좋은지 팁을 알고 싶다는 식으로. 정상적인 상사면 이런 부하직원을 나쁘게 볼 이유 전혀 없고, 상황에 따라서는 그 팁을 얻는 것만으로도 업무 쳐내는 속도가 빨라질 수 있음.
1시간 전
익인7
사람인데 당연히 실수할 수 있지 뭐
6시간 전
익인8
실수는 누구나하는거지 하물며 상사도 실수하는 사람린데 멀 같은 실수만 매번 반복만 안하면 됨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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