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취해서 엄마가 반찬이나 음식 재료 준단 말이야
깍두기를 내가 안 먹는데 엄마가 주고 싶다고 나중에 볶음밥도 해 먹을 수 있고 먹어보라는데
난 진짜 잘 안 먹거든 친구들이 울집 오면 반찬으로 주려고 해
엄마가 요리 잘 하기도 하고 통도 커서.. 많이 줄거란 말이야
애인은 본가 사는데 밥 잘 안 챙겨 먹어 제대로
부모님도 바쁘셔서 사먹으라고 하던가 가끔 집밥 먹는다고 하는데 애인한테 우리집 깍두기 좀 줘도 되나?
애인 부모님은 애인 있는 거 알고 있엉
남의집에 다른 반찬 주면 애인 부모님이 뭐라고 생각할까
해서... 그냥 애인 우리집 오면 그때마다 줘야하나
자주 오는 것도 아니라...!!! ㅠㅠ
나이도 20대 초라 애인 어머니가 줬다고 하면 애인 부모님 생각엔 웃길 거 같아서ㅜ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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