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일 없고 헤어질거같아도 내가 붙잡았었거든?
근데 이제는 나만 아둥바둥 노력하는거같고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같고
평일에 자꾸 생각에 잠기는게 에너지 소모가 너무커서
내가 더이상 못버틸거같아서 헤어질거같음
나도 많이 지치긴했나봐
그동안 많이 쌓인것도 있고
어떻게든 콩깍지 씌워서 이남자같은사람 없다고 생각만하고 살아왔는데
그냥 내가 자의로 마취제넣고 콩깍지 씌운거지
사실 그거 다 제외하고 현실을 바라보면
내가 바라던 사람도 아닌거같고 내가 원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것같아
나는 이렇게 속을 잘 모르겠는 사람이랑은 안맞는거같아
내가 다 속마음 번역해줘야하고 내가 해석해야하고 이게
계속 4년동안 사귀면서 쌓여왔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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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보고 뭔가 오해하는거같은데 제베원 연장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