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1 상대방이 너무 무던하고 애정표현도 많이 안 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그런 타입
사랑한다 보고싶다 이런 거 내가 해야 나도 보고싶어 이정도..
흔히 말하는 공주대접 안 해줌 그냥 연인간의 기본적인 예의 차리기는 해줌
그래서 내가 서운해할 때가 많아서 애인이 노력한다고는 하지만 사람 잘 안 바뀌잖아?
대신 한결같고 이 사람이 변할 것 같지 않고 묵묵히 뿌리깊은 나무처럼 그 자리에 계속 있을 것 같음
무던하고 웬만하면 좋게 넘어가서 내가 싸움 걸지 않는 한 싸울 일 없음
2 애인이 애정이 더 커서 그런지 애인쪽에서 나한테 서운한 게 많음
내 사소한 변화에도 변화 알아채주고 기분 살펴주고 극진한 공주대접 해줌 행동이든 말이든 다
누가봐도 애정이 넘치고 표현도 잘해주고 외롭고 불안할 틈이 없음 사랑으로 채워줌
우리가 성격차이로 갈등이 있더라도 love wins all 같은 느낌임... 여긴 감정이 많이 들어감
대신 본인이 그만큼 날 좋아하고 많이 잘해주니까 서운한 것도 많음
내가 미안하다고 해야 할 일이 많은 거임 본인이 바라는 것만큼 내가 애인을 안 사랑하는 것 같으면 섭섭해함
잘 삐진다고 봐야겠지... 자주 그러니까 피곤함 감정적임 ㅠ
어떤 연애가 나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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