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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9
자취방 생활하면서 알바를 하다가 학교가 바빠서 알바할 시간도 없고 엄마아빠도 차라리 알바하지 말고 용돈 줄테니까 등록금 아깝게 하지 말도 학점이나 잘 챙기라고 하셔서 월세는 엄마아빠가 내주시고 용돈 30으로 생활해 그 돈으로 전기세 가스비 다 내야하고 먹고 싶은거나 교통비 생필품비가 드니까 맨날 사고 싶은 옷은 장바구니에 차곡차곡 쌓이고, 신발도 1개로만 신고 다니고, 놀러다닐 때 가방도 1개로 들고 다니고, 롱패딩도 10년 동안 입어서 털이 숭숭 빠지는거 절연테이프 붙여서 입고 다니고, 가죽자켓이나 무스탕 같은 이쁜거는 비싸니까 사고 싶다고 말하면 왜 필요하냐 그런거는 제대로 알아보고 사야한다 하면서 넘어가고, 결국 신발이랑 옷도 고모나 이모가 입고 신었던거 물려받고 그마저도 내 기준에 별로 안 이뻐서 안 입고 안 신고 싶다고 하면 너 생각해서 준건데 이걸 왜 안 신냐고 뭐라 듣고, 내가 중요한 자리에 신고 나갈 구두가 없어서 큰 맘 먹고 10만원 넘는 구두 사주실 때도 매장에서 진짜 비싸다 비싼거 사주는 대신 그만큼 알아서 잘해라 큰 맘 먹고 사준다라고 하고, 제대로 된 슬랙스가 없어서 하나 사려고 3만원 줄 수 있냐니까 고모가 준거 입으라는데 그거 내 허리에 주먹 2개 들어갈 정도로 사이즈 안 맞아서 다 흐르고 길이도 짧아서 못 입는거 아는데도 그렇게 말하더라ㅠㅠ
나보고 맨날 운동하라고 하길래 필라테스나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싶다고 하면 그냥 공원에서 뛰라고 하고 신발도 내가 돈 모아서 산 에어포스밖에 없어서 큰 맘 먹고 런닝화 사달라고 했더니 6만원 사주고 이거 사줬으니까 런닝 열심히 해라! 하는데 이번 겨울에 나 감기로 아파서 약 먹고 있는데도 신발 사줬는데 왜 나가서 운동 안하냐 나가서 산책이라도 해라라고 하셔
속옷도 구멍 뚫린거 입고 다니는거 아는데 사주지도 않고 내가 이야기 하면 그런거는 미리 말해야지 너가 골라해서 원하는거 알려주라고 해서 알려주면 비싸다고... 내 속옷이 거의 다 구멍이 나고 브라 몇개는 끈이 늘어났는데 결국 속옷 2개 브라 하나만 사줘서 그 중 최악인 것들 뽑아서 버리고 입고 다니고 그 와중에 캡 뜯어져서 자꾸 찔리는거는 꼬매서 입고 다녀야 해..
내 방 베란다에 엄마아빠 캠핑용 짐이 있어서 치워달라고 했는데도 계속 안 치워주고 내 옷장은 서랍장롱 5칸, 한개의 긴 장롱이 다 인데 그 중 1칸은 돌아가신 할머니 옷들이랑 유품들 있고 옷 넣을 공간도 마땅하지 않아서 나머지 내 옷은 박스에 넣어서 보관하고 자리가 너무 없어서 필요없는거 버리려고 하면 그건 왜 버리냐 이거 이쁜데 왜 안 입냐 이거 입을 수 있다 입어라 그러는데 그런 것도 다 이모, 고모한테서 받아온거야 그리고 나보고 10만원 줄테니까 코트 사라고 해서 내가 요즘 코트 비싸서 10만원으로 못 산다 그러니까 찾아보지도 않고 왜 그러냐고 뭐라하고ㅠㅠ

내 룸메는 알바도 안 하는데 1박에 25만원 호캉스를 2박 3일로 혼자 가서 힐링하다가 오고 취미생활은 요가 발레 뮤지컬관람 책 읽기 등 엄청 많고 뭐 필요한거나 가고 싶은 곳 있으면 난 엄청 고민하고 사거나 가야 하는데 그 친구는 그냥 사거나 가면 되는거지~ 그냥 가! 사! 이런 마인드가 부럽더라... 10만원 나오는 교통비 매주 부모님이 지원해줘서 집 가는데 갈 때마다 옷도 맨날 메이커에 이쁜 옷으로 바꿔입고 오고 좋은 신발도 많더라 밥도 난 해서 먹는데 룸메는 귀찮다고 맨날 배달해서 먹는게 부럽고 25살인데 아직 알바 한번도 안 해보고 모든 걸 부모님 돈으로 살아서 부럽더라 근데 내 친구도 아직 부모님 돈으로 유학가고 해외여행 가고 필요한거 사고 친구들이랑 놀고 그래서 좀 부러워 난 돈 없으면 못 노니까 약속 취소해야 하거나 다음달 용돈 엄마한테 가불해서 받아야 하는데 다들 용돈 부족하면 엄마아빠 카드를 쓰더라고...ㅎㅎ

최근에 우리 집 와서 같이 노는데 내 친구가 내 화장품 보더니 넌 왜 각각 하나씩밖에 없냐고 놀라는데 다들 그러고 사는거 아니었나ㅠㅠ 아이섀도우 틴트 블러셔 그런거 그날마다 바르고 싶은거 바르고 사는거였어...? 다른거는 그러려니하고 살았는데 화장품은 충격먹고 조금 슬퍼졌어 엄마는 맨날 나보고 꾸미고 살라고 하는데 27살 살면서 한번도 피부과 한번 가본 적 없어서 내 주위랑 비교하니까 다들 한번씩은 가봤더라고 
내 주위에 그런 사람들이 많다보니까 단순히 나랑 비교가 되어서 조금 부러웠어 그렇다고 엄마아빠도 치열하게 사시니까 창피하고 싫은거는 진심으로 절대 아닌데 그냥 단순히 그런 삶도 부럽다는 말로 글 써봤어 이젠 훌훌 털고 내 현생 잘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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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
아니 뭐 얼마나 바쁘다고 알바를 못할 정도임? 월세랑 30 지원이면 충분히 해주시는 것 같은데 주말에라도 시간내서 알바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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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본문 보면 부모님이 알바하는거 싫어하셔 나 알바했을 때도 등록금도 아빠 회사에서 나오고 알바 안 하면 용돈도 주는데 뭐가 부족하냐고 돈 벌지 말고 학점관리나 잘하라고 싫어하셨어(다들 그렇겠지만 알바하면 용돈은 안 주셔)
간호학과여서 방학동안에도 실습도 나가야 하고 학기 중에는 더블 수업이다 보니까 알바까지 하면 공부나 필요한 자격증 공부할 시간이 많지는 않더라고
그리고 아이패드도 없어서 교수님이 pdf로 수업자료 보내주시는데 그것도 맨날 프린트 해야하니까 그 가격도 만만치 않고 밥값에 룸메랑 같이 쓰는 자취방 생필품비에 전기세 가스비 버스비 하면 은근히 지출이 좀 있더라
나도 용돈에 대해서 불만 없고 그냥 내 룸메나 친구들 보면 취미생활도 즐기면서 사고싶은거 먹고 싶은거 다 사면서 넉넉하게 생활해서 부럽다는 말이었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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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
다른얘기지만 내친구는 결혼하고 아이는안갖겠다했는데도 일도안하고 하루종일놀고 늦게일어나도 남편이별말안한다더라... 용돈도 충분한거같고 부럽....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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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그것도 쓰니 입장에서는 부럽겠다... 나도 저런 삶이 그냥 문득 나랑 똑같은 한번뿐인 인생인데 부러웠어 부러울 수는 있는거잖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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