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2년 만났었는데 재작년에 술자리에서 먹지도 못하는 양주 먹었다가 만취상태로 게임 한답시고 너무 큰 잘못을 했어 얼굴 정도만 알던 사람이랑 껴안고 뽀뽀하고 .. 진짜 하 ㅠㅠㅠㅠ 결국 애인이 알게되면서 헤어지고 지금까지 아예 술 안마셔 술자리도 안가
그러다 작년말에 우연히 연락되고 다시 만났는데 세달도 안돼서 끝내자고 그러네 내가 술 안마시는거, 일때문에 야근하느라 연락 못받는거 알고있는데 자꾸 의심이 들어서 괴롭대 서로 상처만 줄 것 같다고 끝내자더라 너무 힘들어보여서 그러자고 했어 우울하다 정말.. ㅠㅠ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면서 너무 행복했고 다시는 상처 안주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었는데 .. 허무하다 그 때 진짜 대체 왜 그런짓을 했던걸까 너무 후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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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 절대 100% 믿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