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인데, 내가 누나고 친해진지 얼마 안됨.
취업하기 싫어서 휴학하고 싶대
그래서 내가
왜? 너 취업해도 잘할거 같은데 이러니깐
누나는 나에 대해 잘 모르잖아
이래서 내가 좀 당황해서 아니 널 알고 모르고 그게 아니라 너 긍정적이여서 취업해도 긍정적으로 잘할거 같다는 말이였지 하고
내가 걔한테 찐친 몇명이야? 이랬는데
1-2명이야 이러길래
오 친구 많은데 너기준 찐친은 몇명안되구나 이런대화하면서
얘가 애인이 있거든 그래서 애인은 찐친에 포함돼? 이렇게 가볍게 질문했는데
애인관계는 내가 알아서할게 이러고
내가 무슨 얘기하다가 웃으니깐
웃어주지 않아줬으면 좋겠어
얘가 나한테 예전에 학교폭력 당했다는 말을 한적이 있어서
나는 비하 목적이 아니라
근데 진짜 말안하면 모르겠더라 너가 학교다닐때 그런 안좋은일이 있었다는거 이러니깐
그 얘기는 안꺼내줬으면 좋겠어
무슨 말을 하든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얘기가 나오먼
안해줬으면 좋겠어
나에 대해 잘 모르잖아
그런 얘기는 안해줬으면 좋겠어
이러면서 역으로 걔가 나한테 선을 넘는말을 습관적으로 하더라고
근데 내가 생각해보니깐
얘는 내가 싫다기보다는
부정적인 얘기를 꺼내고 얘기하고 생각하는거 조차를 싫어하는거 같더라
근데 항상 부정적인 얘기를 피할수만은 없는건데
이 위에 모든 대화가
단 1시간 안에 나온 대사야
너무 무서워서 눈치보여서 그냥 편하게 무슨 말을 못꺼내겠더라
어떻게 친구가 많은거지 신기할정도..
성격은 진짜 착한데…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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