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a b 셋이 걸스나잇~! 으로 a집에 모여서 맛있는먹고 하루 자기로 했음 그날 야식먹고 새벽에 산책하다가 다친 새를 봤어..
우리가 어떡하지 하다가 시간도 늦고 그래서 어쩔 수 없다 하고 그냥 갔다가 신경쓰여서 그리고 특히 b가 동물 진짜 좋아해
다시 새 괜찮은지 돌아가서 봤는데 뭐.. 방법은 없었어 그래서 낮에 다시 오든지 하자 했는데 b가 불쌍하다고 울면서.. 집에 데려가ㄹ까? 했는데
우리가 그날 a집에서 자기로 한거잖아 a가 좋은 말투로 말하진 않았어 근데 좀 화들짝 놀라서 순간적으로 그런거 같은데 “아 뭘 집까지 데려가 불쌍한데 어쩔 수 없는거지 우리가 뭘 할 수 있는게 아님 아 추워 집에가자” 이랬고 b는 계솓 움… 불쌍하지 않냐 그리고 왜 짜증내냐 나는 얘 두고 갈 수가 없어서 그랬댜.. 그랬는데 나는 솔직히 a랑 같은 입장…
근데 우리한테 서운했나봐 누구하나 나서서 해결하려하지 않고 어쩔 수 없다는 태도로 그리고 자기가 우는데도 막 달래주지 않아서 자기도 속상했대…. 뭐 근데 할말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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