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피스텔이 그냥 방음이 1도 안 됨 그냥 다 들림
대화소리 티비소리 식기 달그락 방귀소리 그냥 다 들려
저녁에는 친구랑 내내 통화하고
밤 12시 땡 하면 무슨 라이브 방송을 함
새벽이니까 조용하니 소리가 더 잘들리거든 .. 말 하는 소리가 웅웅 울리면서 다 들리는데
뭐 누구 들어오면 남자냐 여자냐 어디사냐 몇살이냐 부터 시작해서 잘생겼냐 크냐 작냐 이것부터 시작해서.. 좀 야한 말도 하고 그러더라고
나는 강제로 그걸 듣고 있고.. 이걸 관리실에 말할까 하다가
방송 하는 사람인데 내가 말해봤자 뭐 변하겠어?
이런 생각이 들어서.. 어차피 나 몇달뒤에 계약 끝나는데
쭉 참고 이사 준비를 할까 아님 이사 갈 동안만이라도 새벽에 조용하게 있게 관리실에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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