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어느정도 차서 결혼하고 걍 용돈벌이로 하는 거 말구 찐 직업이 그런 거면 그렇게 없어보이나..
같이 일했던 사람 중에 회사생활 오래하다가 퇴사하고 사업 한다고 배우려고 들어온 사람은 대놓고 안타깝도 그랬고 어르신 손님들도 대놓고 이런 일 해서 돈 얼마벌지도 못하는데라던다 공부해라 이런 말 많이 하셔
게다가 친구들도 저런 비슷한 말인데 저런 걱정보다는 한심하다는 식의 말 좀 했어 너가 회사를 다녀봤어야 알지 이렇게 대놓고 무시도 하고 언제까지 그 일 할래 등등..
그렇다보니깐 요즘은 내가 잘못살고 있나 싶고 모르는 사람들한테 직업 얘기하고싶지않음.. 다들 날 한심하게 볼 거 같아서
저런 말 안하는 다른 단골 손님들도 속으론 그렇게 생각하실려나.. 물론 관심 없는 사람들이 대다수겠지만 일하는 시간은 일반 회사원이랑 똑같아서 단골손님들 오는 날이나 시간에 대부분 내가 있을 거라.. 그리고 걍 진짜 가족들 제외하고는 사람들 앞에서 작아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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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인데 현실적으로 소개팅풀 이게 최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