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애기때부터 나한테 무관심했어.
육아참여 일절 안하셧고 내가 말 붙이면 대답안하다가 내가 응?응? 이러면서 대답재촉하면 그제야 대답하심.
내가봤을때 아빠는 내가 귀찮은거 같고, 혼자 살고 싶어하심.
애초에 아빠랑 대화가 별로 없고 대화해도 유교사상+본인 생각의 고집이 너무 심해서 소통이 잘 안돼…
이러다보니깐 내가 엄마한테 의지를 많이해. 또 엄마는 극성집착맘 스타일이여서 어릴때부터 엄마한테 무슨일 잇으면 다 말하고 그랫어.
근데 이제 엄마가 나이도 먹고 늦게까지 일도 해서 힘들다고 아빠한테가서 말하고 상의하라고 하는데.. 아빠랑 대화해봣자 결과가 눈에 보이여서…
하 집안에서 외롭다ㅜㅜ 그냥 공허? 슬퍼서 적어봣어.
나는 대화하면서 정서적 안정감? 느끼는 스타일인데 집안에서 나랑 아무도 대화를 안하고 싶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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