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집에서 집들이한다고 서울에서 고모 내려옴 우리집 차로 40분 걸려서 갔음
갔더니 음식이 없다고 함 이유는 큰 어머니가 바빠서 준비를 안했다고 함
모두 당황했는데 뭘 먹어야되냐고 물어보니까 냉장고에 있는 음식 꺼내 먹으면 된대
혹시 못해도 삼겹살,소고기라도 있나 싶었는데 그런것도 없고 자기들이 먹던 반찬으로 집들이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막무침,고사리,기타 나물을 먹었고 나는 마음 속으로 밥 먹었으니까 배달음식이라도 시켜주겠지 싶었는데 그런건 없었고
과일 조금 먹고 집으로 옴
나중에 들었는데 고모부가 그렇게 큰 아버지 욕을 했다고 했어 서울에서 내려왔는데 자기들이 먹던 밥을 주는게 맞냐면서
정 사정이 안되면 주변 식당이라도 예약을 하는게 맞지 왜 집에서 밥을 먹어야되냐고 엄청 화내고
고모부는 다시는 큰집으로 안 갈거라고 그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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