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후배 중에 한 명이 자꾸 말끝 이상하게 흐리는 버릇 있어서 머리아픈 적 있음ㅋㅋㅋㅋ 지금도 안 고쳐지긴 했는데 이게 버릇 되면 스스로도 모르나봐
예를 들어
"그거 일부러 놔둔 건데요." 를 "그거 일부러 놔둔 건데……."
"아닌데요." 를 "아닌데……."
"아 그래야 하나요?" 를 "아 그래야 하나……."
비슷한 나잇대면 그러려니 하는데 나이차이 많이 나거나 상사한테 이러면ㅋㅋㅋㅋㅋ 진짜 한글자 차이로 기분이 나빠진다 하더라고? 근데 옆에서 듣는 나도 가끔 흠칫흠칫 놀라긴 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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