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 학생 때부터 짝사랑했던 친구가 있었음
옛날부터 친한 친구들이 진짜 쟤 좋아하냐라고
물어봤을 정도로 진짜 많이 좋아했음
같이 있을 때 난 당연히 남자얘기 안 하고 이쁜 연예인들 만 말하는데 그 친구도 남자나 연애얘기 안 해서
가능성있나~? 라고 생각했지만
뼈헤녀 ^.^ ~~
성인돼서는 대학교 지역도 다르고 사는 지역도 달라져서
자주는 못 봤지만 연락은 계속 이어갔음
항상 했던 고민은 고백 후,차이면 남으로 남기vs 친구사이로 남기
결국에는 친구사이로 선택했는데
이제는! 더 이상 그 친구가 생각나지 않음
어쩌피 안 이루어질 거 편한 친구로 되고싶어서 계속 좋아하는 마음이 사라지길 계속 기다렸는데 ㅎㅎ..
더 이상 자기 전에 그 친구랑 시간 보내는 상상도 안 하고
연락 기다리는 것도 안 하고 그 친구의 말에 의미부여도 안 하게 됐음!!
진짜 시간이 약인듯 그 친구에 대해서 무던해진..?
그래서 존버라고 한거였음ㅎㅎ
짝사랑 끝냈다는 걸 말할 수 있는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적어봄 친구 짝사랑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화이팅하세요!
내 첫사랑 너랑 주고받은 메일이 200개는 족히 넘어가는 거 같은데 이제는 좋은 추억으로 보관 만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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