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에 5년 장기연애한 남친이랑 한 2년 정도 준비하면서 결혼하자고 말나오고 프로포즈 받은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암판정을 받으심…
그거 때문에 원래 2년 뒤에나 식 치를 거 할머니 살아계실 때 결혼식 올려야겠다고 무리해서 날짜 최대한 빨리 땡겨서 6개월만에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 식 올림…
부모님이 맞벌이라 할머니에 대한 애착이 엄청 커서 무조건
결혼식에 할머니가 있어야한다고 해서 그거 때문에 급하게 한거…만약 돌아가시더라도 결혼식 모습은 꼭 보여드려야겠다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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