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하는 말...
24살때도 25살때도 항상 늦었다 생각했는데
지나보니 결코 아니었고... 그럼에도 1년은 너무 짧고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 알바 한개라도 했음 좋았겠지...
이제 26살 됐는데 언제 이렇게 나이 들었는지 모르겠다
친구들 동생들 다 갈 길 가고 취업해서 나만 남았어
2년을 히키코모리처럼 지냈으니 할 말 없지만
늦었다고 안할 수는 없으니까..ㅜ
남들보다 2년 더 산다 생각하고 올해는 뭐라도 하자
눈 낮추고 남 무시하지 말고 내 처지나 생각하자....
난 갈 길이 많지가 않다는 걸 명심해
늦었으니까 그만큼 따라잡아야해... 절반이라도 따라잡자
ㅠ 처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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