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에 아빠 돌아가셨고
성인되기 전까지 어른들이랑 제사 차례 지내다가
성인되고 집에서 엄마누나 나 셋이 지냄
작년 추석때 공부한다고 안갔고
이번 설날에도 면접 준비한다고 안갈거ㅇㅇ
그저께 엄마한테 전화해서 얘기했더니 알겠다길래 끊었는데
지금 일어나보니 서운하다고 문자와있네
다른 가정은 명절에 안가고 안와도 그런가보다 하는 눈치인데
차례로 인해 우리집은 별개의 경우가 되는건지
추석때도 제사때도 누나랑 지낸거같은데 그럼 된거 아니냐 이해좀해주지 죄스럽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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