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행사 같이 하게 된 팀원인데 (이틀만 같이 함)
암튼
대기 시간이 좀 있었어서 대화를 좀 했다?
외모부터 개그코드까지 넘 잘 맞는거야...ㅠ.....ㅠ
그러다가 솔로지옥 얘기하는데
아 덱스 진짜 안경 벗은 게 훨 잘생겼는데 아 이번 모든 회차에서 다 안경썼다고 안경진짜 벗겨버리고 싶었다고
이 말하자마자 갑자기 자기 쓰고 있던 안경 벗는 시늉 하는거야 그러고 웃고ㅠㅠㅋㅋㅋ암튼
이거랑
집에 갈땐 울집 근처에 살아서 내가 카풀해줬어
그때도 자기 알바 하는 데 오라고, 아이스크림 많이 퍼드리겠다고... ㅁ요일 마감한다. 00시부터 한다 이런얘기하구
대화하다가
아~ 진짜 너무 재밌네요..
이러고!!!
내리기 전에 갑자기
아 저희.. 또 뵀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말하고? 내리기 직전에도 배라 꼭 놀러오시라고...
그러고 내려주고 톡 왔는데
감사하다고, 배라 꼭 오시라고 ㅋㅋㅋㅋㅋㅋ
이러고 푹 쉬셔라 서로 얘기하고 카톡 끝났거든
흠.. 이거갖고는 정말 모르겠는데..ㅠㅠ너무 내스타일이라...희망회로 돌리는 중이란 말이지...
그냥 주말아침에 주책떨어봤는데... 그냥 김칫국이겠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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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이 내가 어제오늘 사친이랑 술약 잡았다고 너는 주변에 남자가 있어야 안심이 되는 사람이냐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