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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친 아버지가 진짜 중화권 유명 배우들처럼 생겼음. 우리나라 1세대 남자 배우들같은 느낌이신데, 동안이기까지해서 지금도 가끔 뵈면 여전히 초미남인게 느껴지실 정도..
그래서인지 친구도 굉장히 예쁘게 생겼는데, 문제는 눈이 매우매우 높아서 남자를 잘 못만남 만나더라도 오래 못가고 헤어진다길래 이유를 물어봤더니 얼굴이 너무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못만나겠다는 거야.
태어나서 평생 아버지 얼굴만 보고 자랐는데, 일반적인 본인 또래 남자애들이랑 만나려니 밋밋한 느낌도 들고 전혀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대..
그럼에도 가끔 그 친구한테 남소가 들어오곤 했는데, 사진 교환만 하면 보는 족족 다 퇴짜놓고.. 본인 아버지만큼만 딱 잘생기면 좋을텐데 아직 그런 사람을 못봤다고 한탄 중임. 혹시 비슷한 딜레마 겪다가 천년의 이상형 만난 익들 있을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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