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직업병이기도 한데 내가 남고 교사거든?ㅜ 근데 우연히 남친 친구를 마주쳤어 길에서 근데 그 친구들이 와 씨 야 니 뭔데!!!!!!! 이러면서 엄청 큰 목소리로 얘기를 하는거야 사람 엄청 많은 길거리에서...
근데 나랑 남친이 둘 다 그런 걸 진짜 싫어한단 말야 요란 떠는 거... 그래서 남친이 먼저 조용하고 인사해라 여자친구다 이래서 안녕하세요~ 인사까지 조용히 했거든?! 근데 막 와~~ 야 니 뭔데 진짜 와~~ 계속 이러는거야
근데 진짜 나도 모르게 얼굴 들이밀면서 🤫 이렇게 쉿..... 이럼 ㅋㅋㅋㅋㅋㅋㅋ ㅜㅜ 그러니까 다들 말 잘듣는 강아지처럼 아 쉬이잇... 이러셨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나보다 나이 많은 오빠들한테 ㅋㅋㅋㅜㅜ 남친은 괜찮다고 하는데 넘 후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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