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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0
나랑 남친이랑 올해 5월 결혼 예정이야
그래서 이번 설에는 서로 집에 가서 한번 인사 드리기로 했거든
나는 본가에 살고 남친도 같은 지역에서 자취해
남친 본가는 또 다른곳이고
그런데 이번 설에 엄마가 
남친을 우리 외할머니한테 인사시켜 드리자고
운전 할수 있냐고 물어보라는거야(차로 왕복 4시간임)
남친이 괜찮다 해서 오늘 왕복해서 가서 인사드리고 큰삼촌네 만나고 왔어
근데 엄마가 집 오는 차에서
내일 저녁에 큰삼촌(오늘 만난)이랑 작은 삼촌이 우리 본가에 오는데 
와서 저녁 먹고 화요일에는 친가 할머니네 인사 드리러 또 가재
나는 월요일에 하루 올라가서 점심만 먹고 내려올거거든?
그래서 어제 엄마가 이 얘기 했을때도 할머니한테 인사드리는건 괜찮은데
작은 삼촌 온다고 불러여되냐고 
결혼 전에 삼촌 다 만나야 되는것도 아니고 그러지 말라 했는데
엄마가 그런가? 알겠어 이래놓고
오늘 남친 만나니까 남친한테 바로 걔가 거절도 못하게
저녁 먹고 갈수있지? 이러는거야
걔도 아 네 가능하죠~ 이러고
나 너무 짜증나는데… 우리 엄마 객관적으러 봤을때 어때
시엄마라 생각하면 어떤 느낌이야
상식적인 요구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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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예비 시댁이 그러면 진짜 싫을거같은데 네네~는 하겠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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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내 시댁이라 생각하면 진짜 별로거든? 엄마 무슨 열린 사람처럼 말하면서 저러는거 짜증나 내가 뭐라 하면 그럼 자기가 가족이 될 애 부르는게 왜 문제냐고 내가 뭐라 하는게 서운하다고 그러는데 걍 시엄마였으면 진작 연 끊겼을듯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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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서운해허셔도 어쩔수 없음 이런건 쓰니선에서 단호하게 끊어야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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