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내가 엄청 아픈 뒤로 친구들 만날 땐 아무래도 아프다해도 이해를 잘 못 받아서 눈치 봐야하니까 불편해지더라고…애인이 아픈 거 잘 알고 이해해줘서 애인이랑 노는게 더 즐겁고 애인이랑만 있을 때가 맘이 편안해졌던 것 같거든
나머지 혼자 활동들은 좀 겁이 나더라 ㅜㅜ
그래서 재밌는 곳 발견하거나 하면 애인이랑 늘 가고 싶어했어! 그리고 애인이랑만 자주 연락하고 친구들 잘 안 만나서 얘가 친구 좀 만나라고 막 그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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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애인 취미 생활 (운동) 나 안 만나는 날에 친구들 만나는 거 이런 거 싹 다 이해해줬어! 오히려 취미 운동 하는 날엔 내가 기억하고 그 날엔 최대한 약속 안 잡았구.
나 만나는 날은 둘 다 학생이었어서 학교 다닐 때는 바쁠 땐 2주 이상 안 보다가 보기도 하고, 같은 과였어서 학교에 있을 때는 매일 보고!
그냥 유동적으로 했던 것 같아..! 연락도 내가 하고 싶고 보내놓고 싶은 건 와다다 보내는데 걔가 답장 안 와도 뭐 하는 지 아니까 그러려니 하구?
친구들이랑 논다해도 연락하지말구 나중에 집갈 때 연락해~
이런 느낌이었어 혼자 집에 있을 때가 많으니까 답장만 좀 빨리한 느낌?
이게 질리게 하는 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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