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엄마는 이혼하고 재혼해서 그 둘 사이 초6아들있음.
동생이랑 14살차이고, 재혼한 남자랑 맨날 싸워서 경찰도 자주 오고 그래서 대학교 무조건 서울로 올라왔어.
24살까지는 월 30정도 용돈주다가 등록금+입학금+보증금 학자금 대출이랑 알바해서 전부 충당함.
보증금은 500에서 300원래 빌려줫는데 돈없다고 말하길래 그냥 주고 알바해서 다시 모음.
문제는 나는 초중고 시절이 너무 힘든기억이라 그런가
본가지역 근처도 가기 싫고, 엄마가 보고싶다고 왜 안오냐고 하는데 보기도 싫어. 이거 내가 그냥 너무 후회할짓하는건가?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