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도 비슷한 글 써서..
애인이랑 이성친구 때문에 싸웠는데
애인이 애인있는 사람이 이성이랑 하기엔 좀 부적절한 연락을 주고받았어
애인은 내가 싫어할걸 알았지만 자기는 아무 감정 없고 그냥 친구니 이렇게 연락하는거만 모르면 된다고 생각함. 근데 내가 핸드폰 몰래 봐서 알게됐고, 하지말라고 했고 애인이 안하겠다고 함.
근데 내가 일주일뒤엔가 진짜 안하나 궁금해서 핸드폰 한번 더 열어봤는데 전보다 더 열심히 하고, 더 충격적인 내용으로 하고 심지어 나한테 들킬까봐 부계정으로 연락하고있었음.
그래서 내가 헤어지자고 했더니 자기가 잘못 생각했다면서 미안하다고 나만 모르면 될거라고 생각했다 앞으로 연락 안하겠다고 해서 다시 사귀는 중이었어.
근데 내가 애인이 계속 거짓말쳤던것도 있고 아무사이아닌데 뭐가문제? 이런식으로 나왔던게 불안했던 적도 있고 안한다고 생각은 하는데도 계속 그 이성친구도 자기한테 너무 소중한 사람인데 왜 인간관계에 간섭하려 드냐고 말했던게 자꾸 생각나고 그래서
이거에 대한 불안감 얘기하면서 나랑 그 친구 중에 뭐가 더 소중했냐고 물어보니까 둘 다 소중하대
순위를 매기기가 싫대
나때문에 연락 그만둔거면 내가 소중한거 아니냐고 물어봐도 순위 매기기도 싫고 계속 둘 다 소중하다고만 해
그래서 내가 애인이 제일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만나고 싶다고 헤어지자고 했거든
잘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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