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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AA7pMJC15일 더게이트 취재를 종합하면, 롯데 선수 4명(나승엽·고승민·김동혁·김세민)에 대한 형법 제246조(도박·상습도박) 위반 혐의로 경찰 고발이 접수됐다. 고발장은 이날 오전 부산광역시경찰청에 배당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의 경중과 혐의 소명 가능성을 검토해 수사 착수 여부를 최종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그간 프로야구 선수들의 전지훈련지 파친코·카지노 출입은 일종의 관행으로 묵인된 측면이 있다. "캠프 기간 아무개와 만나려면 파친코에 가면 된다"는 말이 농담처럼 회자되는 시대도 있었다. 하지만 이번 사태는 화제성과 타이밍 모두 최악인 상황에서 경찰 고발까지 더해져 그냥 좋은 게 좋은 거란 식으로 넘어가기 어렵게 됐다.
경찰 수사가 핵심은 '상습성' 여부다. 고발장은 선수들이 지난해 3월에도 타이완 타이난의 동일 업소를 방문했다는 의혹을 담았다. 고발인은 "과거 방문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어 방문 횟수 및 기간, 금액 규모 등을 종합할 때 '반복하여 도박을 하는 습벽(상습성)'이 인정되는 경우 형법 제246조 제2항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찰 수사가 핵심은 '상습성' 여부다. 고발장은 선수들이 지난해 3월에도 타이완 타이난의 동일 업소를 방문했다는 의혹을 담았다. 고발인은 "과거 방문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어 방문 횟수 및 기간, 금액 규모 등을 종합할 때 '반복하여 도박을 하는 습벽(상습성)'이 인정되는 경우 형법 제246조 제2항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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