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총이나 과모임도 내가 나가면 우리 테이블 노잼 돼서 비 자발적으로 아싸되는 성격 너무 싫음...
평생 이렇게 살아와서 소심한 성격 안 고쳐짐...
솔직히 우리집 이혼가정이라 할머니랑 자랐는데 그래서 더 성격도 소심하고 자존감도 낮아서 이렇게된듯 ㅠㅠ
외모가 나쁘지않아서 처음에는 인스타 따이고(동성 친구등한테) 그랬는데 어느순간 주변에 아무도 없어짐....
술 마시러 나가면 잼얘도 해주고 술게임도 재밌게 걸려야하는데
맨날 못해서 술게임 걸려서 내가 걸리면 분위기 싸해짐....
재밌는애가 걸리면 막 놀려주고 아학학ㅋㅋㅋ 이러는데
내가 걸리면...음...(또 걸렸네 진짜 못하네...) 이런반응이야
와중에 남자애들 중에 몇명은 나 챙겨준다고 껄떡거리고 .....
그냥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서 자발적으로 비자발적으로 아싸됨...
재밌게 노는법도 모르겠고 친구 사귀는법도 모르겠고
자존감만 낮음...
다행히도 남미♥새는 아니라 껄떡 거리는애들 잘 쳐내는데
그러다 보니 진짜 친구 0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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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호빠 선수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