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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렇게까지 싫어하는데 왜 하려고 하는거야
하루 공부하고 시험 봤으면 나머지 날들은 다른 거 하는 게 있는거야?
3일 전
글쓴이
아니 작년 그냥 무기력하게 있었어 바보처럼 시간 버림..가족이 죽어서 내 생각엔 우울증왔던 것 같음
3일 전
익인1
그럼 그럴만하지 너무 힘들 땐 뭐라도 붙잡고 있는게 나아
3일 전
익인1
근데 일단 머리 자체가 좋은 거 같은데 본인이 진짜로 하고 싶은게 교직 맞아?
그리고 불안이라는게 떨어질까봐 불안한거야?
3일 전
글쓴이
공부했는데 그만큼 안나올까봐 불안한 것 같아 한만큼 안나올바엔 공부 안해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사고가 흘러가는 느낌..어짜피 떨어질거면 지금 공부 왜 해 안 해 안 봐 일케듀ㅣ는것같아
3일 전
익인1
나도 좀 그래서 자격증 딴다딴다 말만 몇 년을 하다가 아 나 떨어질까봐 하기 싫어하는구나 받아들이고 진로 바꿨어
3일 전
글쓴이
1에게
결단력 대단하다..나는 뭘까 포기할 용기도 없고 그렇다고 포기 안 할 용기도 없고 한심하네
3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난 내가 벌어서 살아야 하는 상황이라 현실적인 판단을 한거야
기간제 넣어봤어?
3일 전
글쓴이
1에게
ㅍ.다 떨어졌었어 그래서 왠지 올해도 막연히 안될거라 생각하나봐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일을 안해도 먹고 살 수 있는 상황이야? 생활비 누가 벌어?
전공분야가 뭔지 모르겠는데 다른 길은 없어?
3일 전
글쓴이
1에게
부모님집에 얹혀살아 공부비용은 대학생때 벌어둔거 까먹으면서 쓰고있어 전문상담 분야야 비교과
3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럼 교직하면 상담교사로 가는건가
일반 직장으로도 길은 많겠네 자격증 따기고 쉽고 어쩌면 일반 사회생활로 전환하는 것도 괜찮아보여
3일 전
글쓴이
1에게
ㅍ.여기서 경력쌓으라고 제안해주셔 나는 무슨 똥고집인지 그거 거절하고 임용한다 설치고 근데 안 함 정신상태가 나사빠졌지 내가 글로 써서 보니까 한심하다..자존감도 낮고 다른 익들 말처럼 병원부터 가야되는게 맞는듯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니 글 보니깐 머리도 좋고 학교도 좋고 다 좋은 거 같은데 자존감이 낮다고 느끼는 이유는 뭐야
자존감이 낮은 게 아니라 자존심이 쎈 거 아냐? 너네 학교 기준으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보니 이러이러한 건 하기 싫다 뭐 이런 생각인건가
그리고 교원자격증을 2개를 딸 수도 있어?
3일 전
글쓴이
1에게
수능이든 임용이든 중요한 시험때마다 다 삐끗하거나 떨어져서 그런 것 같아 별로 안중요한 시험 예를 들어 자격증이나 학교시험은 불안하거나 긴장되는게 없는데 일년에 한 번 있는 시험은 너무 불안하고 지금껏 이런 중요한 시험에서 다 내가 원하던 결과 못받아서 그런것같기도하고 나도 모르겠어..나 복수교직해서 교원자격증 2개야
3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대단하다 복수교직이 가능한거였구나 난 부전공으로 교직해서 교사자격증 한개거든 두개 딸 수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아쉽네
근데 자잘한건 쉬운데 좀 큰 시험에서 떤다는거지? 그리고 떨어질까봐 겁이 나니 안 하려는 맘이 널 밀어내는거고 그 맘 뭔지 알 거 같아
3일 전
글쓴이
1에게
맞아 또 내가 원하는 결과가 안나올텐데 뭐하러 머리아파가면서 공부하지 안할래 이런 느낌도 있고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불안하고 글자가 안 읽히고 이런 것도 있어 ㅠ
3일 전
익인2
궁금한 점.. 왜 막판에 책을 한장도 못봄? 모든 고시가 그렇겠지만 다들 막판에 정병와서 효율 개박살난거 알면서도 엉덩이 붙이고 책장 넘기는 건데...?
3일 전
글쓴이
11월되면 글자가 잘 안 읽혀 나도 앉아있긴 했어
3일 전
익인2
그럼 삼수할 땐 막판 스퍼트 못 내는걸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일듯.. 나도 재작년까지 고시생이었고 n점차탈 하고 비슷한 고민했어서 뭔지 앎..!
‘내가 막판 한달 공부 안했는데 이 점수면 제대로 하면 붙지 않을까?’ -> 이게 장수로 가는 젤 위험한 생각이니까 무작정 지금 마음가짐으로 혼자 진입하지 말고 심리상담을 받거나 주변에 같이 공부할 사람들(동기, 학원 등)을 만들어서 극복하는거 추천해
실제로 주변에 인강+스터디로 전업 n수하다가 기간제 병행하고 의지 불타서 합격한 사례도 봤음..!
3일 전
글쓴이
오히려 병행으로 합격하기도 하는구나..
맞아..사실 지금까지 모든 중요한 시험에서 막판 스퍼트 못 냈어서 이번에도 못 낼 것 같다는 걱정이 젤 커 너 말대로 상담받거나 정신과 가야겠다 ㅠ 누가 11월에 그때만 나 좀 토닥토닥해주면 좋겠어
3일 전
익인3
교사 말고 다른 길이 없으면 해야지 뭐... 안하면 뭐히게?? < 난 이걸 더 고민해야 한다고 봐. 시험 할까말까가 아니라. 교사가 아니라 다른 할 일이 있으면 차라리 그걸 해. 그게 아님 그냥 공부하고... 그리고 불안함 때문에 공부가 안되는거면 정신과 가서 약 먹으면서 공부해봐. 난 초등이긴 하지만, 주변 임고생 약 먹으면서 공부하는 사람 꽤 봤어.
3일 전
글쓴이
모르겠어 그런 고차원적 사고가 안돼 그냥 병원가야하나
3일 전
익인3
응. 윗댓 보면 작년에 힘든 일 있었던거 같은데, 일단 정신과 부담스러우면 심리상담이라도 가보길 추천해.
지금은 여러모로 심리가 안정적이여야 다음 미래를 꾸려나가던지하지... 스스로 회복하고 극복할 수 있으면 모르겠지만, 도움이 필요하다면 받는 것도 방밥이니까
3일 전
글쓴이
돈없어서 그냥 혼자 깡으로 버틸라했는데 알아봐야겠네...왜 이 댓글을 보니까 눈물나지 ㅠ 조언고마워
3일 전
익인3
나도 같은 직업군이라 더 마음이 가나봐~ 언제나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어. 돈은 마음건강, 몸건강 챙기면 언제든 다시 벌 수 있는거니까. 쓰니의 더 멋지고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일단 건강을 위해 어느정도 돈을 투자하는게 맞는거 같고...!!!
일단 조금은 마음을 편하게 먹고 가자 ~~ 화이팅~
3일 전
익인4
지금정신상태면 일병행 추천함 기간제 계속넣어봐 조건안좋은데라도 시간강사라도 계속 넣으면 하나라도 붙을겨
3일 전
글쓴이
내 실력에 일병행해도 되려나 친구가 기간제하면 체력갈려서 공부못한다길래 겁먹음 너무 혼자 짱박혀있어서 멘탈 많이 나가긴 했어..너라면 저 성적 저 실력에 올인말고 기간제해도 괜찮다고 봐?
3일 전
익인4
정 기간제 안구해지면 학원강사나 과외나 데스크알바라도... 점수보면 붙을 머리인거같은데 책상에만 붙어있는것보다 일하는게 정신 환기돼서 더 좋을듯 나도 올인하면 정신병걸려 ㅋㅋㅋ 무서워서 책 못피는거 나도 뭔지 알아
3일 전
글쓴이
올인하면 멘탈 무너지는거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한 여름까지만 일할 수 있는 걸로 알아보는게 좋겠지?
3일 전
익인4
응 6개월짜리가 좋을듯한데 막판으로 갈수록 의지 떨어지는거 걱정되면 1년짜리도 나쁘진 않아 대신 전공 베이스있다는 전제하에!! 초수재수는 1년짜리 비춘데 쓰니는 2년 올인했었으니까...
3일 전
글쓴이
말이 올인이지...2년 동안 공부한 기간은 2달 정도야 ㅠㅠ............나도내가싫다
3일 전
익인5
벼락치기 치고 저 정도면 대단한데? 그리고 기간제는 원래 경쟁률 치열해서 떨어지는게 대부분이양 임용은 공부 오래하든 짧게하든 떨어지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너무 낙오자라는 생각 안했으면 좋겠어 나도 초수때 탈락하고 올해 재수해서 최합했는데 초수때 쓰니 심리 비슷하게 느껴서 공감된다 장기공부 힘들지만 그래도 인내하면 될거 같은데 좀 만 더 힘내보자!
3일 전
글쓴이
동기들 이번에 다 합격하고 나만 남아서 정병오나봐 내가 성적 제일 좋았어서 더 현타오고..그간 시간 버린게 아깝기도 하고 내가 등신같고 그래 노력한 기간도 별로 안되면서 불안할 자격도 없으면서 불안하니까 이것도 바보같고..노력한 만큼 공부한 만큼 시험 다가갈수록 불안해져서 더 공부하기 싫고 미루게 되고 이러는 것도 있는 것 같은데 넌 안그랬어? 재수때 어떻게 했어?
3일 전
익인5
아고 익 마음이 여러모로 복잡하고 자존감도 낮아진 느낌이라 나도 속상하다.. 초수때 나도 노력했는데 안되면 내 능력 효능감이 떨어질거 같고 그래서 되게 불안하고 공부하기 싫었어.. 근데 주변 보니까 임용 떨어져도 이번에는 잘할 수 있어! 이런 마인드 가지고 하는 사람들이 훨 많아서 저게 공부하는데 오히려 도움이 되겠구나 했어! 익도 공부할때 부정적인 점 말고 긍정적인 점을 믿고 공부하면 좋을거 같다 다른 익들 말대로 임용 머리 좋은거 같아서 이건 큰 장점이야!! 익 각잡고 하면 좋은 성적 받을거 같은데 정 힘들면 상담도 받아보면서 장기공부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 그리고 학과입장에서는 빨리 합격보다 높은 성적 합격한 사람 더 좋아하는거 같더라ㅋㅋㅋ 익은 능력치 좋아서 좀 더 투자하면 합격할거 같다 파이팅!
3일 전
글쓴이
아냐 지금까지 운이 좋아서 과락 면했던 것 같아 하 ㅠㅠ 이제 이런 운은 다시 안 올거라 더 내가 각잡고 공부해야지...좋은 말 많이 해줘서 고마워 학습된 무기력 심각했는데 과거의 나와 올해의 나를 구분해볼게!
3일 전
익인5
운도 베이스 있는 사람이 잡는거야 이번에 교육학 나도 봐서 아는데 교육학 이번에 칼채 심했는데도 만점인거부터가 교육학 베이스 탄탄하는거! 진짜 빈말이 아니라 노력 좀 더 하면 잘할거 같아 익아 널 믿고 한번 공부해봐
3일 전
익인5
쓰나 나도 전문상담인데 혹시 어려운거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 아는선에서 최대한 도움주고 싶네!
3일 전
글쓴이
5에게
공부 어떻게 했어 암박으로 했어? 나 초수때 벼락치기하느라 암박도 거의 절반 처내고 기출나온 단원만 봤거든 암박은 다 봐야하나? 아니면 기본서로 다 봐야하나? ㅠ기본서로 보면 막바지에 회독이 되나? 기본서->암박으로 넘어가면 초반에 본 기본서 내용은 다 까먹게 돼서 잊는거 아닌가? 궁금하고 질문하고 싶은게 너무 마노아
3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내 개인적인 방법이라 익한테 맞는 공부법 찾는게 중요하긴 한데! 난 재수하면서 효과 크게 느꼈던게 "핵심요약본 빈칸 채우기"였어 그 교수님이 전공 과목마다 5~1n페이지로 된 기본요약정리본 주잖아? 용어자체나 개념 설명에 핵심 되는 단어, 하위개념 등 이런거 빈칸 뚫어놓은 복사본 만들어놓고 이거 채우는 연습 하반기까지 계속했어! 저게 힘들긴해도 복습효과 진짜 좋아.. 이거 과목별로 계획 나누어서 해보는거 추천..! 그리고 암박 위주로 보되, 기본서에만 나와있는 내용 or 부연설명은 암박에 적어두면섲했어!
3일 전
익인5
5에게
그리고 암박은 내용 다 보는거중요! 작년시험에서도 알겠지만 심리교육집단 같은 지엽적인거 내는 동향이기때문에 암박도 꼼꼼히 봐야할거 같아!
3일 전
글쓴이
5에게
암박에 없는거 기본서에 발추ㅐ햐서 적으면 그게 곧 기본서 아니야? 기본서랑 똑같을 것 같은데 ㅣ, 굳이 기본서를 안보고 암박에 내용 옮긴 이유가 있어? 궁금해
작년에 시험 봤는데 새로운 것도 많았고 암박만 봐선 모르겠는 문제들도 많더라고 다들 그런 문제까지 맞추니까 1합한 사람이 있는 거겠지만...
기본요약정리본은 뭔지 함 찾아봐야겠다 내가 지금까지 인강은 안듣고 강사 책이랑 암박만 봤어서ㅠㅠㅠ고마워 답변
3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아고 인강 들으면서 하는거 추천.. 아니면 직강이라도 신청하는거 어때..? 그 내가 추가하라고 하는건 기본서 모든 부수적인 내용 다 옮겨적으란게 아니라 핵심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적어두라는거! 예를들면, 이번에 심리교육집단 명칭 + 의미 쓰기 나왔잖아? 암박에는 심리교육집단만 써있었는데 정의는 없어서 정의 같은걸 추가해놓는거야! 암박으로 보는 이유가 암박이 진짜 중요핵심 위주로 단권화 정리잘되어 있어서 효율적으로 탄탄 공부되니까 그러는거야!
3일 전
익인5
5에게
그리고 이번에 안배운거 맞춘 사람 별로 없어! 다 암박 내용 충실하게 공부한 사람들이 점수 높았덛거 나도 안배우거 다틀리고 전공 60점대 나와서 기본기가 진짜 중요해 어려울수록 기본기 탄탄한 사람이 훨 유리해 진짜
3일 전
글쓴이
5에게
아아 기출 위주로만 기본서 내용 옮겨적으라는거구나 이해했어
기본인강 들을 돈 없어서...ㅠㅠ나중에 하반기에 모고랑 문풀때 쓰려고 아끼려고..
혹시 암박 암기+해당암박분량 기본서 읽기(눈에바르기)
이렇게 이중으로 공부하능거 어떤 것 같아? 어짜피 하반기에 암박만 볼건데 좀 시간낭비같아보여?
3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익한테 맞는 공부인게 젤 중요할거 같아서 혹시 해보고 어려우면 더 눈에 익는 교재 선택해서 해! 단 하반기는 암박이 더 좋을거 같긴해..!! 그 혹시 아니면 강사분 이메일 알려줄테니 메일에 전번 남겨서 공부조언 받아볼래? 강사분 수강생이면 전화상담으로 조언해주셔
3일 전
글쓴이
5에게
하반기때 강사님 전화상담도 해봐야겠다 나한테 맞는 공부가 뭔지부터 이것저것 해봐야겠네! 혹시 익인이는 시험직전에 닥치는 불안을 어떻게 넘겼어? 너무 고독하고 외롭고 불안하지 않았어? 하루종일 입 다물고 공부만 하게.되고 그러잖아..
2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불안한거 너무 힘들었는데 사실 이 불안은 애석하게도 그냥 느끼면서 해야하는거 같아ㅠㅠㅋㅋㅋ 불안하고 힘들어서 울되 손은 공부를 계속 해야돼.. 하반기 불안은 커질수 밖에 없는 자연스러운 불안같아 이 불안을 느끼면서 공부하는게 역설적이게도 합격 지름길 같아 불안하다고 멈추면 안돼..!! 원한다면 강사분 메일 알려줄겡
2일 전
글쓴이
5에게
익인이는 강하구나...불안한데 어떻게 공부를 하지 ㅠㅠㅠ너무 대단해 한편으로 너무 부럽다
2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초수땐 나도 회피했는데 재수때는 마주하게되더라 익도 한번 마주하면 계속 하게될거야! 익을믿어🥹 익은 내 생각에 강의 들으면 진짜 확 오를거 같은데.. 그 1년커리큘럼 말고 3~6개월 커리큘럼 강의도 어려울려나?ㅠㅠ 진짜 잘할거 같은데..
2일 전
글쓴이
5에게
듣는다면 기본인강 문풀인강 모고인강 중에 어떤걸 듣는게 나을까?
초수때 문풀 문제집만 구해서 푼 것 말곤 인강도 안듣고 그냥 기본서랑 암박만 봤어ㅠ
2일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기본서도 작심삼일로 좀 보다 포기하고 안보고 암박만 본듯...보니까 기출인강도 있네
기본, 기출, 문풀, 모고 중에
가장 추천하는거 궁금해
2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기본을 젤 추천! 기출은 아마 그 교수님은 수강생 전용으로 무료일거야!
2일 전
익인6
그 불안감이 너무 공감간다..
어떤 마음인지 알아.. 나도 너무 비슷해서..
그래도 한번 해보자
가능하면 일학기 시간강사 병행하는거도 나쁘지 않을거같아
3일 전
글쓴이
나같은것도 뽑아주려나 ㅠ 2년동안 거의 홀로있어서 사회성 너무 떨어지는데 무섭다
3일 전
익인10
과바과
3일 전
익인7
11월에 한장도 펴보지도 못할 불안이라면 의지 가지고 되는게 아니라 정신과에서 약 먹어야 히지 않을까
3일 전
글쓴이
유독 좀 심한편인거지 나..다들 이러는거 아닌거지 괜히 병원갔는데 유난일까봐 글고 돈없어서 걍 혼자 버틸 생각만 했어 지금껏
3일 전
익인7
에구 토닥토닥해주고 싶다 정신과 안비싸- 일단 예약부터 걸어놓쟈- 1학기 기간제하고 2학기 올인하면 충분해보임
3일 전
익인8
진지하게 다른일 알아보는거 추천..그리고 그정도로 불안하고 힘들면 병원을 가봐
3일 전
글쓴이
병원가볼게
3일 전
익인9
내가 봤을때 공부보다 정신 먼저 치유하는게 급선무.. 공부머리는 충분한거 같으니 우선 정신과 상담 받으면서 마음 치유하는게 필수인거 같아
3일 전
글쓴이
다들 비슷하게 말하네 가긴 가야겠다 누가 나좀 병원에 넣어줬음좋겠다 알아보기도 힘들다..하....내일 밥먹고 힘내서 알아볼게
3일 전
익인9
응응 힘내봐 아자아자!!!
3일 전
익인10
6개월 기간제 6개월 공부 제일 무난하지않나
3일 전
글쓴이
이것도 생각해볼게 나 뽑아주면 좋겠다..
3일 전
익인11
초등이야 중등이야?
3일 전
글쓴이
중등이야
3일 전
익인11
그럼 1년간 병원다니면서 치유한다고 생각하고 공부 조금씩 해봐.. 지금 기간제 일자리도 별로 없어서 무경력이면 잘 안뽑히는거같고 시험도 점점 티오 줄으니까 올해 시험보는거 추천해 한달해도 컷트라인 비슷한 점수면 공부머리 있는거같으니까 이번에 시험봤으면 알겠지만 점점 전공 어려워지는거같은데 난 이럴때 최대한 빨리 합격하는게 낫지않을까싶어 그리고 중간에 기간제 도전해보는 것보단 치유부터해봐 지금 멘탈로 만약에 일하면 더 힘들지 않을까싶어
3일 전
글쓴이
1차 한 번도 붙어본 적 없어서 공부머리 있다는 댓글이 신기하게 다가오네 햇수로 3년인데 올해로 끝내고 싶다 고마워 멘탈 관리 꼭 할게
3일 전
익인11
임용이 원래 1년공부 올인해도 초수로 붙기 어려운 시험이잖아~ 쓴이 너가 공부한 기간에 비하면 잘하는거야! 그러니 맘잡고 하면 좋은 결과있을거같아 물론 열심히 한다면!
3일 전
익인11
쓴아 나도 최근에 어머니 보내드리고 정신과 약먹으면서 비교과중등 시험봤어 그래서 어떤 마음인지 잘 알거같아 근데 진짜 확실한건 쓴이 너가 능력없는거 절대 아니고 무기력함과 우울증, 기간제 떨어지는거때문에 자신이 없는 시기뿐이야 이 시기가 다 지나면 원래 잘해왔듯이 모든 다 잘해낼거야 와닿지 않을수있지망.. 진짜 공부하면서 힘들고 우울증시기의 너 모습이 너 자체가 아니란거 알았으면 좋겠어 원래 무기력하고 불안하면 뭐든 다 안잡히는게 정상이야 너를 한심하게 생각하지마..ㅜㅜ 나도 그랬었는데 약먹고 노력해보니까 많이 나아졌어 쓴이 너도 잘이겨낼수있을거야
3일 전
글쓴이
나는 작년에 내 절친인 친동생이 먼저 간 뒤로 멘탈 나가서 매일 누워서 울거나 폰하면서 놀거나 시간 버렸어 ㅠ이겨내느라 고생했어 쓰니야 너도 정말 힘들었겠다...
혹시 약 먹은 기간이 어느정도 됐는지 물어봐도 될까? 오래 먹어도 되나 싶어서 짧게만 먹어야 하는거면 하반기에 병원가야되나 싶고..
3일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나는 무기력으로 공부 안하고 그러는거에 더 우울해지고 안좋게 계속 도는거같아서 바로 먹었어 그래서 1년넘게 먹었는데 난 먹는거 추천해 감기걸리면 감기약 먹듯이 먹다보니까 확실히 불안한 마음도, 우울한 마음도 점점 줄어들더라구 오래먹었어도 마약, 항정신성약물 중독자인가? 암튼 소변검사 하잖아 그거 결과로 안나오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병원가보고 먹어봐 맞으면 계속먹고 아니면 바꾸거나 안다니면 되는거니까! 직접경험해보고 약도 꾸준히 먹어야 효과있으니까 지금부터 먹어보고 판단해보는거 추천해
3일 전
글쓴이
11에게
익인이는 약 끊고는 괜찮았어? 혹시 n수였으면 멘탈 어떻게 잡았는지 물어봐도 될까? 내 주변 동기들은 다 3~5개월 공부하고 초수에 턱턱 붙고 나만 남아서 나 혼자 더 비교되고 스스로가 싫고 멘탈이 더 안 잡혀..여기서는 중등임용은 재수삼수 많다고 하는데 정작 내 주변엔 아무도 없고 나만 남았어 그것도 졸업 젤 뺄리해놓고 햇수로 3년이나 임용판에..
3일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나는 엄마 아프면서부터 멘탈나가서 나도 공부 잘안하다가 그냥 시험 자체를 보러 안갔어.. 어짜피 떨어질거같고 그거 직면하는게 더 힘들거같아서 회피했어 그러다가 일이라도 해보자란 마음으로 기간제 여러군데 지원했는데 나도 하나도 안뽑혀서 교직 말고 다른일 시적했는데 다니면서 난 교사로 일하고싶다는걸 확실히 체감했어 그래서 그만두고 난 교사할거다라는 마음으로 그냥 뇌빼고(현실회피하고) 공부생각만하고 지냈어 근데 엄마 건강 안좋아지실때마다 무너지기도 수십번이지만 내 합격이 엄마에게도 행복이라생각하면서 공부했어 임용이든 뭐든 각자의 환경이 있는거고 다른친구들도 너의 상황이었으면 턱턱붙지 못했을거야 반대로 너가 우울한 상황아니었으면 너도 바로붙고 그랬을거고.. 다 각자의 시기와 때가 있는거같아 그래서 난 남들이랑 비교안했어 우리과도 초수, 재수합격하거나 아니면 꽤 긴 장기합격으로 나눠지는거같은데 그런거 신경쓰다보면 잘될것도 안되는거같아서 신경안쓰려고 노력했어 결국엔 합격하면 되는거고 함굑하는순간 호봉 1~3년 차이는 별거아닌거같더라구 그렇게 생각하면서 이겨냈어 그리고 조금 부끄럽지만 어짜피 일 몇십년 해야하는데 이왕이면 늦게시작하는게 좋은거아닌가~ 쉴수있을때 쉬는것도 좋은거고 힘든일 이겨낸 상태에서 일하면 더 잘 적응하고 더 잘살거다~ 돈이든 성공하는거 보여주는거든 그런건 다 중요하지않다~ 이런 생각으로 자기합리화도했어 ㅋㅋㅋ 그렇게 나 지켜낼려고 내 페이스대로 하려고 한거같아
2일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그리고 약은 사실 엄마 돌아가시니까 더 힘들어서 지금까지 계속 먹고있어 안먹으면 난 무너지는거 순식간이더라고..
2일 전
글쓴이
11에게
정말 닮고 싶은 멘탈이다 맞아 앞으로 근무할 날이 몇십년이다 일케 생각하면 또 순간적으로 마음이 위안이 되더라 익인이는 상담말고 정신과만 가서 약타고 있어?멘탈관리는 저렇게 혼자 한건가 싶어서
2일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나도 약먹기전까지는 저런 생각도 못했던거같아 맨날 울다 자고 일어나면 울고 반복했어.. 나는 상담이 경제적으로 부담돼서 받지는 못했는데 알아보니까 지원해주는 곳 많더라구 한번 쓴이 사는 지역 지원하는지 봐봐! 연말에는 지원금 다 떨어져서 지원안되는 경우 많으니까 지금 신청하면 좋을거같아 난 약 몇주먹다보니 조금씩 일상생활 가능해지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어!
2일 전
글쓴이
11에게
그렇구나 고마워..고맙다는 말 네가 써준 것처럼 하나하나 다 자세하게 돌려주고 싶은데 내가 지금 약간 멍하고 지능떨어져있어서 ㅠ잘 표현해주지 못하는게 미안하네 이렇게 정성스레 늦게까지 도와줘서 고마워 진짜 나도 꼭 너처럼 이겨내볼게 용기줘서 고마워
2일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웅 무슨마음인지 알아! 나도 머리에 안개가 낀거 같은 느낌이었어 근데 안개 걷히면 뚜렷하게 원래대로 돌아오더라 지능이 떨어져있는 상태가 아니라 잠시 가려져있을뿐이야 쓴아 진심으로 너가 지금 이 힘든시기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 나 댓글 삭제안할테니까 힘들때마다 댓글달아주면 올게! 같이 대화하면서 조금이라도 털어내자 파이팅!!🩷
2일 전
글쓴이
11에게
고마워 나도 너가 올해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불안할때마다 댓글보러 올게 너무 힘이된다 나도 너가 힘들때 언제든 응원하고 격려해줄게 여기로 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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