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방향 때문에 고민 많아서 글 써봐.
지금 광고대행사에서 1년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고 곧 계약 만료야.
회사에서 정규직 전환 오퍼를 구두로 받긴 했는데, 당장은 아니고 계약직 한 번 더 연장하고 올해 안에는 전환해주겠다는 조건이야.
근데 내가 원래 하고 싶었던 건 ‘광고’보다는 마케팅 쪽이었고, 대행사 계속 다니는 게 맞는지에 대한 고민도 점점 커지고 있어 (거의 매일 야근이라… 이직 준비하려고 해도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거의 불가능이야)
한편으로는 다시 공채 취준하려니까 이미 너무 지쳐 있는 상태라 솔직히 다시 도전하는 게 무섭고, 그렇다고 여기서 그냥 기다렸다가 나중에 후회할까 봐 그것도 걱정돼 ㅠ
지금 선택지는 두 가지인 것 같아.
1️⃣ 계약직 연장하고 정규직 전환 기다리기
→ 일단 안정적으로 커리어 이어갈 수 있음
→ 직무 방향이 내가 원하는 길이랑은 좀 다를 수 있음
2️⃣ 계약 끝나고 퇴사 + 퇴직금 받고 마케팅 직무로 다시 취준
→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다시 도전 가능
→ 공채 준비 스트레스 + 실패 리스크
비슷한 상황 겪어본 사람 있으면 어떻게 선택했는지, 후회 없는 선택이 뭐였는지 궁금해… 내가 지금 배가 부른건지 현실적인 조언 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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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나 밥상 정답 한 번에 맞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