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다 아직 본가 살이중인데
여동생이 한창 놀 나이긴 해 (20대 중반)
새벽에 들어오고 밤늦게 나가고 이런게 잦은데
이런 부분은 부모님이 뭐라할 문제지 내가 관여하지는 않고 싶어서 전혀 뭐라 한 적 없는데
일주일전쯤 부모님이 당직근무하고 퇴근하는 아침에 아파트 우리동 입구에서 동생이랑 마주친거야
나는 그것도 한심하거든 밤새 놀고 퇴근하는 나이든 부모님 마주친거 근데 이부분도 이야기 하면 싸움날거 같아서 안했는데
알고보니까 남사친이랑 아파트에 같이 왔다하더라구
나는 사귄지 얼마 안된 남친한테 가족들 다같이 사는 집 알려주는것도 불편한데
알게 된지 얼마안된 남사친에 또 그 남자애가 우리동생 짝사랑중이거든 그걸 알면서 친구인척 필요할때 이용하듯이 계속만나
절대 사귈 생각 없대 그리고 다른 남자도 만나거든
나는 그 남자애가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고 또 걔가 어렸을때 벌금형인지 뭔지 받은적 있다고도 들었거든 그래서 더 위험하다고 생각이들어
내가 요즘 뉴스랑 이런거 때문에 예민해서 그런지 솔직히 자기하나 위험에 노출되는 것도 아니고 가족 다같이 사는 집을 노출시키는게 솔직히 짜증이나고
위험성을 좀 경고하고 싶은데 내가 선 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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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나로 돈내기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