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방이 비싼데 너무 파리처리가 안되고 방음안되서
쉐어하우스 식 원룸에서 지내려고 혼자 옮겼거든
훨씬월세도 싸 대신 시설부족 ㅇㅇ
여기 안내는 유선으로만 룸투어 받아서 나 진짜 힘들게 혼자 반나절간 짐옮기고 구경하고 내려오니 같은 층 어떤 아줌마가 콧노래내면서 현관문들어가길래
조금 반가운 맘에. 여기 제가 오늘 입주했는데
주방에 저녁 사람많냐 물어봤다..? (주인이 공용주방이 이층뿐이라 전층 사람들이 쓰러 온댔거든 남자도 포함 ㅇㅇ)
그러면서 이사실도 말하면서 쓰는시간좀 알아야할거같아서요~ 설명도했는데
엄청 불친절 시큰둥하게 오늘왔다며요 이제 그럼 지내보면 알겠죠~
이러길래 속으로 뭐지하고 당황스러워했는데
그랬더니 갑자기 근데 나더러 왜 윗층에서 내려오냬서
오늘 입주해서 윗층까지 경하고 왔다그랬더니
소스라치듯 큰소리로 거기 남자방이에요~! 이러는거임
네? 공용실같아보이는데 있길래 아닌거같던데 몰랐어요
이랬음 .
그랬더니 갑자기 ㅋㅋㅋ나더러 거길 몰래 갔다온거냐고
자꾸 무슨 치한 취급하는거야 뜬금 ;; 막 아니 그럼 방에도 몰래 들어가고 참나 어쩌구 이러면서(도어담금다되어있는데 진짜 무슨 몽몽소리하나 싶었음 ㄹㅇ … 어느층이냐고 여성층말고는되려 묻길래 (나는 유선으로 투어할때 남녀공용이고 나머지 내가 지내는충만 여성층으로라고만 들었고 윗층엔 공용냉장랑 폐쇄한 공용거실도 있었어
나도 대화하다 기분나빠져서 대답하기싫어서 피해서 나왔었음
진짜 왠 ㄷㄹ이 만난건가 나?
기존 고시원은 어린학생들이 많았는데 분위기가 달라서 그런건 아니지?
근데 여긴 대부분 삼사십대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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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들 예쁜웅니 조아해?? 같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