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취업하고 자취도 하게 되어서 애인이 축하 선물로 뭐 사줄지 고민하던데 약간 큼직한 가전제품 있잖아 티비, 냉장고 이런 거 중고로 사줄까 하고 물어보더라고
당장은 됐다고 하긴 했는데 곱씹어보니까 그래도 선물인데 중고로 대놓고 사주겠다는 건 좀 그렇지않나 싶으면서도 저런 큰 가전제품은 중고여도 사준더는 거에 마냥 고마워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애인은 나보다 좀 더 빠르게 취업해서 일하고있어
익들이라면 어때? 막 가습기 전자레인지 이런걸 중고로 사준다고 한것도 아니고 티비 같은 건 그냥 넘어가? 중고라도 감지덕지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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