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경력 계약직이라도 써 볼까?
8시 출근 5시 퇴근이고 가끔 토요일 오전 근무도 있대 12월까지 계약이야 후기 같은거 찾아 보면 일은 많지 않다고 해
본가가 시골인데 자차 없고 친구 없고 아는 사람도 거의 없어 친구들은 다른 지역에 살아서 몇 달에 한번씩 친구들 보려면 버스 타고 왕복 3~4시간 정도?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살면서 공무원 시험 준비 몇 년 하다가 스트레스에 우울증도 엄청 심해지고 시험도 떨어져서 포기할까 하다가 가고 싶던 공공기관 계약직 합격해서 9개월 + 9개월 일했어
일 할때 계속 여기서 일 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었고 올해 티오가 나서 시험 진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볼까 생각 중인데 본가에서 탈출하고 싶어 근데 본가 탈출하려면 취업 같은 이유가 있어야 나갈 수 있어 아니면 또 본가에서 살면서 공부해야 돼
지금은 실업급여 받고 있고 4월까지는 나와
모아 둔 돈은 원룸 보증금 + 10개월 월세 + 생활비는 할 수 있음
사실 지원한다고 100퍼 붙는 것도 아닌데 내가 나이도 있고 스펙이랑 경력은 거의 없어서 걱정이랑 불안감이 엄청 큰 상태라 그냥 포기하고 실업급여 받는 동안 자격증 같은 거 더 따서 적당한 곳 정규직으로 들어가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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