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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8
작년 추석 때 고모가 욕하면서 내 뺨때렸어 ... 때린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어 방에서 갑자기 자기 기분 안 좋다고 때렸거든 (원래 고모가 열등감때문에 우리집 무시하고 울 엄마 시집살이 시키는게 엄청 심했어) 다른 식구들도 다 나한테 우르르 달라들더라 맞은건 난데...그래서 우리집이랑 싸우고 바로 우리 집 왔어 나 아무것도 안했고 내 잘못아닌데 나한텐 손절한다하고 계속 고모 욕하고 그랬었거든
그 이후로 나 몰래 엄마가 고모랑 연락하고 지내고 고모집 놀러가고 그랬었나봐
그래봤자 고모는 계속 우리엄마 무시하고 시집살이시키는데..
오늘 설에  나 몰래 고모집 가다가 나한테 걸렸어 엄마함테 말하니까 어떻게 가족끼리 진짜 손절을 하냐고 오히랴 나한테 뭐라함 옛날 일은 좀 잊으래 .. ㅋㅋ 그렇게 융통성이 없으니 사회생활을 못해서 취업을 못한거다 이러면서
그냥 싫으면 너 혼자 연 끊으면되는걸 왜 나한테까지 난리냐 너랑 나는 별개다 이러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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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걍 그 매맞는아내 그꼴임 딱... 어차피 고모면 엄마랑은 피나눈 가족도 아닐텐데 참... 자기 피나눈 딸이 이유없이 처맞았는데 그걸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고싶으실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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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계속 엄마한테 말 했는데 내가 외동이고 결혼을 안해봐서 이해를 못하는거래
원래 형제, 부부는 싸우고 참고 사는거라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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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고모네가 너네집에 돈을 빌려줬거나 물려줄게 있거나 하는거일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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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식한테는 못 말하는 돈 사정이라는게 얽히면 어쩔수없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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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혀 아니야... 고모집 쫄딱 망했고 오히려 우리집에 돈 계속 빌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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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머니는 그냥 성품이 그런 평화 깨기 싫은거임. 자기나 자기 딸이 참고 그냥 좋게좋게 사는거. 쓰니 잘못이다 잊어라 이러식인데 쓰니가 참기만 하면 평화가 지속되니까. 근디 그건 가짜평화인데..
어머니 말에 설득당하지말아. 오히려 더 난리 안친게 난 안타깝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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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ㅜ 그럼 엄마를 이해해줘야하나..?내가 엄마한테 말하먄 엄마는 날 계속 정신병자 취급해..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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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라면 이해하지마라고 하고싶다ㅜㅜ.이게 쓰니랑 같은 경우인지 모르지만, 사실 나도 어제 아빠랑 대판 싸웠어. 엄마와 가족을 자기 노예처럼 부리고 군림라는 아빠때문에 살면서 처음으로 들이받았는데..
후에 엄마랑 대화하는데 쓰니 어머니처럼 이야기하더라. 이해해라, 참아라, 가족이잖니, 나도 참는데 너도 참아, 자식이잖니 등등 날 이해하면서도 뉘앙스는 다 저런말이였어.
솔직히 들이박고 너머 후련했거든? 후회도 안되고.. 근데.. 엄마가 저렇게 이아기하니까 내가 잘못하거 싶고 후회도 들고 움추리더라.. 근데 엄마말 들으면 평생 엄마처럼 참고 살아야해. 그래서 일단 알았어하고는 듣지않음. 그리고 난 화해할 생각없고 또 그러면 또 화낼거라고 착한 자식 만만한 자식 그만둘거라고 했어.
근데 이게 쓰니 상황에 맞는지 모르겠다. 우리엄마도 그 가짜평화를 원하나봐. 나도 엄마 자신도 참으면 되는거라고.. 후 근데.그렇게.살기싫다.
우리 엄마는 오랜 참고 그런걸로 그런거에 익숙해지신듯해. 설득했지만 똑같이 말씀하시더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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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분명 싫다고 분명히 말하고 그래도 안되면 신경쓰지마. 어차피 부모님이랑 평생 살것도 아니고 설득도 안되더라. 독립하면 머 고모보러가든 신경 안쓰일거고 그때까지ㅜ이해하지말고 그냥 나같으면 분명 싫다고 말하고 그래도 안되면 내가 일단은 그냥 참을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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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고..ㅜㅜ 어제 힘든 일이 있었구나.. 이렇게 긴 글 남겨줘서 고마워 아무래도 우리 부모님 세대랑 우리 세대는 달라서 그런거같기두하네.. 윗세대는 가족이니까 참자 이게 큰 가봐.. 바꾸려하기보단 그냥 내가 신경 안쓰러고 노력해야할거같아..ㅠ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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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개떡같이 써도 찰떡같이 내 말을 알아듣는구나 ㅜㅜ 쓰니는 현명하니까 잘 해처나갈수있을거야. 뺨 맞은거 트라우마 안남길 바라고 새해해는 잘살아보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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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고마워 정말..ㅜㅜ 우리 모두 힘든거 잘 해쳐나가고 새해복많이받자~ㅎㅎ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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