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스물인데 15살 때부터 나던 여드름이 아직까지도 활발하게 나는 중이라서 정말 스트레스다 하하하
제일 피부 좋았던 시기가 있는데 이 때 정말 피부과치료+약 복용 꾸준히 하던 때라서 되게 맨질맨질 해졌었는데
이 순간도 잠깐이더라구 안심하고 약 끊고 피부과도 띄엄띄엄 다니니까 지금 또 엄청 심해져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갔다
청소년기 때 나는 건 성인되면 없어질 거라더니 나한테는 해당사항 없는 말이더라구
내가 남들보다 피지선이 깊대 이 말 듣고 얼마나 상심했는지 몰라
일반 사람들 잠깐 났다 사라지는 여드름이 나는 항상 얼굴에 있고 돈은 돈대로 쓰고 아프긴 또 엄청 아프고 게다가 보기에도 너무 흉하고
화농성이라서 흉터는 또 흉터대로 남아있고 지금도 피부과 갔다온 지 하루 돼서 얼굴에 작고 하얀 염증들 엄청 올라왔다
뭐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고 그냥 너무 힘들다 이렇게 살기
가장 예쁜 때인데 고개도 못 들고 다니고 밝고 투명한 조명 비추는 곳엔 갈 엄두도 안나고 서럽다
약을 먹으면 또 부작용 걱정까지 해야하니까 정신적으로 살 수가 없어 참
답은 그저 피부가 좋게 태어나는 수 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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