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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볼륨매직한 머리야ㅜㅜ 나 볼륨매직 많이 해봤지만 진짜 너무 어이가 없다 미용실갈 때 머리가 가슴까지 와있었거든? 그래서 세팅펌해달라고 했는데 뭐 머리를 자르고 나더니 머리가 상해서 볼륨매직을 하라는거야 그래서 볼륨매직을 해달랬지 근데 나중에 머리 다하고보니까 밑에만 빠글빠글 말아가지고 푸들처럼 만들어 놓은거야 그래서 내가 볼륨매직인데 왜 이렇게 만들어놨냐했더니 처음에 세팅펌을 원해서 컬을 원하길래 이렇게 했다는거야 근데 컬이 진짜 너무 푸들처럼 ...그래서 나는 이렇게 해달라한적없다고 항의하니까 뭐 다시 중화하고 머리말리는데 머리가 아까보다 더상해서 막 돼지꼬리같은 머리가 보이는거야 그래서 또 막 항의했더니 머리를 다시 자를거래 처음에 한시간걸려서 머리를 잘라놓고 그래서 머리를 또 잘라서 지금 쇄골까지 밖에 안오는데다가 말았다 푸르고 잘라서 컬도 지맘대로고 머리는 머리대로 다상하고 진짜 속상해ㅜㅜ 그러고 5시간이 걸렸어 진짜 커트 한시간걸릴 때부터 불안했는데 이렇게 될줄이야ㅠㅠ 내가 시간이 안돼서 토요일에 가기로했는데 가서 뭘해달라 해야할까? 너무지저분해서 매직을 하고 싶은데 머리가 엄청 상할까? 그리고 이렇게하고 칠만원주고 왔어 집에서 머리감아보고 다시오라면서 집에가서 머리감아보면 괜찮을 거라면서 내가 너무 속상한건 머리를 쇄골까지 잘랐는데도 잘안빗긴다는거야ㅜㅜ 내머리가 상한지는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예전에는 머리자르고나면 잘빗어졌는데 쇄골까지 잘랐는데도 또 다상했어 ㅜㅜ 머리를 한 네번을 감고 말리고 중화도 반복해서 ㅜㅜ 글이 너무길었지..그래도 꼭 좀 도와줘ㅜㅜ 요약 1. 가슴까지 오는 길이의 머리를 세팅펌을 해달라함 2. 미용사가 머리가 상해서 매직밖에 못한다고 해서 그렇게 하라함 3. 내가 컬을 처음에 원했다며 머리끝을 맘 4. 머리가 다상하고 또 막 잘라서 컬도 엉망, 마음대로 쇄골까지 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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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안재현 이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