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가정사를 말하자면 언니가 첫 결혼으로 조카를 낳았는데 바람 피우다 걸려서 이혼함. 이 과정에 언니가 전업이였고 조카랑 애착이 더 잘형성되서 양육권이 언니한테 갔어.
언니는 그뒤 바람 피운 남자(두번째 남편)랑 재혼했고 또 조카를 낳았는데 1월에 음주운전 차량이랑 사고가 나서 형부랑 같이 돌아가셨어.
지금 두 조카를 70대 노부모가 맞아서 양육하고 계셔.
문제는 첫번째 형부랑 사이에서 낳은 조카인데..첫번째 형부가 이혼할때 양육권에 엄청 집착했는데 언니, 부모님이 못되게 굴었고 두번째 남편이랑 재혼하면서 양육비만 받아 챙겼었어.
그 과정에 첫번째 형부 상처가 커서 아예 양육비도 끊었고 뭐 소송하네마네 했는데 첫번째 형부가 언니랑 두번째 형부 직장에 이혼사유 전단지 형식으로 만들어서 다 뿌려버려가지고 둘 다 직장 그만두고 욺기기도 했어.
그런데 부모님 나이가 있고 두 조카를 다 돌보기 힘드셔서 첫번째 형부한테 ㅇㅇ이(첫 조카)라도 거둬달라고 했는데 형부가 싫다고 했대. 막말로 내 친자식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 + 이미 잊고 재혼한 상황이니 연락하지 말아달라
이랬대. 이럴때 어떻게 해야해? 첫번째 형부는 전문직이라 돈도 잘 버는데 우리 집은 두번째 형부가 보증까지 잘못 서서 빚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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