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나를 어릴때부터 폭행했어
그래서 성인되자마자 연끊고 독립함
어른한테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공장에서 성장한 난 굉장히 미성숙한 어른 아니 애였어
생활비 하려고 대출을 받았는데 그게 점점 불어나서
엄마한테 도와달라고 연락했는데 엄마가 갚아준 대신 같이 살재서 살았어
근데 안맞아도 너무 안맞았어
난 철없는 딸이었고, 엄마는 너무나도 보수적이었어.
(실제로 직업이 교사셨음 지금은 명예퇴직하셨고)
최대한 엄마 말 듣고 살려고 했는데 너무 많은 걸 통제하다보니 나도 참을 수가 없어서 2년만에 다시 독립했어
엄마와의 2년간의 추억, 즐거운 것도 조금은 있었지만
엄마랑은 다시 못살겠어..죽어도..
엄마가 나갈거면 연 끊자해서 끊은 상태야.. 연락해봤는데 읽씹하더라..
난 지금 혼술중인데 괜히 좋았던 때가 그립고 생각나고 그러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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