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싸웠는데, 그 이유가 나는 엄마가 사고싶은거 갖고싶은건 안사면서 남한테는 베푸는게 마음이 아파서, 엄마 본인꺼부터 챙기고 남을 챙기라고 말했고,
엄마는 니가 뭔 상관이냐?내가 이타적이니깐 너까지 수혜가 있는거다. 남을 챙기는건 내 기쁨이니깐 넌 상관하지마라!!!라는 말을 했거든
근데 엄마가 자기가 사고자 하는 물건들을 메모장이나 캡쳐해서 가지고 있다가 결국 안사거든
그래서 엄마 패딩부터 신발까지 걍 다 내돈내산한거고, 엄마가 그걸 기다리는건 아닌데 그냥 내가 마음이 아파서 사줬어.
근데 문제는 엄마는 감사함을 잘 모르고 표현을 안하는 사람이야. 어떤 마인드냐면 나도 그만큼 주니깐 표현은 필요없어 이 마인드
어쨌든 설날때 엄마가 또 복권을 사서 친척들을 준대
근데 그 친척이 나한텐 폭언하고 우리집 보증서게 만들어서 집날리게 할뻔한 친척이거든
그래서 내가 이 정도면 착한척하는거냐고
복권사서 엄마가 다 가지지 뭐하러 나누냐
그 친척이 1등 당첨되면 배 안아프냐?
하니깐 자기는 기쁠거래
그래서 와,,,어나덜 레벨이다!!하고 나는 못되처먹어서 이해가 안간다고 하니깐
엄마가 너 좀 그런것같대 심보를 곱게 쓰래
그러면서 엄마가 하는일에 상관하지말고 선 좀 넘지말라고 하더라
나한테는 맨날 자기는 열심히 사는데 돈이 없다면서
자긴 왜 사는지 모르겠다고 하루종일 오열하면서
자긴 살고싶지않다고 식당하는데 한달동안 문안열고 계속 울고 또 울고 신세한탄했었거든
나는 그런 엄마 달래고 산책가고 맛집가고 그랬는데
내가 하고싶은말은 그래 내가 선을 넘고 선넘는 간섭을 했다고도 생각하지만, 남보다는 자기자신을 우선시 하라는게 그게 그렇게 까지 욕먹을 일이야?
본인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면서 자기 연민은 끝없는 편인데,
보고있으면 정말 열불터진다는 느낌을,,,!
엄마가 그러니깐 사람들이 나한테까지도 무리한 부탁하고,(마감 30분 남기고 보험가입강요)
엄마입장은 어차피 아프면 다 니가 좋은거야
니 혜택이야 좋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날 당일날 싸우고 지금까지 연락없는데 정말 괴로워
원래 같이 요리하기로 했는데 안갔거든
근데 이 상황이 기분이 태도가 된건가?
하,,,너무 심란해서 이틀내내 자취방에서 오열했는데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심란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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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업계탑이 만들었는데 반응갈리는 윰세 포스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