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현모양처라고 하고 오는 남자 잘 안 막고
연애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화 한번 안 내고 참는 성격인데..
연애도 그래서 5년,2년, 2년~현재진행중이긴 함
근데 술 먹고 썰 풀다가
5년짜리 남자도 사친들이랑 펜션가고 다 하더니만 대학 동기랑 1년 바람나서 환승하고 내친구 차버럈고
중간에 만난 2년 남자...... 방안에 처음보는 19금 기구 봤는데 모르는 척해줬고, 술먹다 과거에 X파 있는 거 술술 불었는데 그걸 또 화 안내고 꼬치꼬치 캐묻기만 하고 넘어갔다 함...ㅎㅎ 걔도 어느날 밤에 연락두절되더니 텔 나올만한 딱 그시간 11시에 자기 이제 일어나서 아침 조깅하러 나왔다 했다함%^...
그마저도 친구가 참았는데 차임.. 이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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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접 받는거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