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찾아보니 20만원 정도 하는거 같은데 나한테는 너무 큰 돈으로 느껴져서ㅜㅜ 당장 생활이 힘들거나 한건 아니지만 그냥 병원에 저렇게 큰 돈 쓰는게 어렵달까
내가 어릴 때부터 집중력 안 좋아서 공부하는게 너무 힘들었고, 대학 다닐 때도 마찬가지ㅠ 학점도 엄청 낮았어 강의 들으러가면 맨날 딴 생각 하고...
졸업하고나서는 사무직 일하다가 맨날 혼나고 실수하다가 해고까지 당했어 일을 너무 못해서. 머릿속이 맨날 시끄러운 느낌?
지금은 서비스직 하는데 훨씬 적성에 잘 맞고 일 잘한다는 소리 많이 들어서 좀 나아진 상태야
내가 adhd 의심(?)을 하게 된건 어느날 adhd 관련 글을 보는데 다 너무 내 얘기 같은거야.. 그래서 약간의 호기심 때문에 검사 받아보려는 것도 있는데,
딱히 겉으로 보기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고 사회성도 나쁘지 않은 사람인데 큰 돈을 내고 검사를 받는 가치가 있나 해서
두서가 없는 글이라 미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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