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에 일 하기로 해놓고는 부모님이랑 해외여행 다녀온다길래 그러라고 했어. 시차 때문에 피곤한거 눈에 보이니까 일 하라고 잔소리 안 했어.
자잘한 일 부탁(바닥 쓰레기 좀 주워줘, 테이블 휴지 좀 채우자)했는데 계속 사장님 저 힘들어요 사장님 저 다리가 아파요 피곤해요 를 반복반복반복하길래 나도 짜증나서 힘들면 집에서 쉬지 왜 출근했냐 그랬더니 가방 가지고 나가면서 나 노동청에 신고하겠대.
너무 열 받아서 오늘 매장 조기마감 했어. 나도 영업 방해로 신고해도 돼? 아 진짜 알바 쓰기 짜증나 진짜로

인스티즈앱
지수는 이러니 저러니해도 연기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