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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성인 먹고 어린 애랑 싸운 거 나도 한심하게 생각함
풍선은 다 숨겨버렸는데 얘가 아침에 찾는 거야
문 잠그고 자는데 쾅쾅 대면서 풍선 내놔 이러더라
그때는 걍 짜증나네 이 정도였음
근데 대판 싸운 계기
갑자기 저녁에 생리가 터짐
막 엄청 아프진 않고 허리만 아픈 정도여서
귤이랑 텀블러에 차 우려서 방에 들어가려는 찰나
얘가 쇼파에 있는 쿠션 들고 와서 내 머리 때리더라
순간 확 돌아서 분조장 마냥 소리 지르고 18 거리고 욕하고
집에 있는 컵라면 박스 던짐
엄마 놀라서 왜그러냐 시전하는데 말하다 보니까 너무 서러워서 움 걔도 울고 ㅋㅋ
진짜 한심하다 나돜ㅋㅋㅋㅋㅋㅋㅋ 참았을걸 하고 후회는 있지만 시원하긴 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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