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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2

게시된 카테고리 동성(女) 사랑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0개 (최대 5개까지 표시)

연애 상담 부탁드릴게요 ㅠ 친구가 없어여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여자 커플입니다

저는 27살이고, 상대는 30살이에요.


제가 생각을 고쳐야하는 건지 아니면 저희가 안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사업을 하고 있고 상대는 직장인이고, 저는 경기도. 상대는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요일+주말만 봅니다. 


사업자 특성 상 주말에 가끔(한달에 2번)정도는 금요일 혹은 일요일에 빨리 가야할 때도 있어요. 그런데 그것에 대해 제 생각에는 너무 지나치게 슬퍼한다는 점입니다.


이번에는 금요일에 만나자고 했는데, 아무래도 금요일에 늦게 도착할 것 같아서 그 전날에 먼저 저녁을 먹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서운해하도라고요. 나는 너랑 밥먹으려고 했는데ㅡ방법이 없어? 그러면서 거의 10분동안 서운하다 슬프다 이래요. 물론 서운해할 수 있는데 하 ㅠㅠ 지나친 것 같아요. 뭐 기념일에 못 가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밥도 아니고 저녁인데 그렇게 서운할 일인지.


그냥 쿨하게 아 그래? 알겠어 나도 저녁 먹고 들오갈게 이렇게 하면 안되는건지….본인도 일이나 가족일 때문에 저랑 못 만나거나 늦어도 저는 상대가 혹여나 불편해하거나 미안해할까봐 괜찮아~일하는건데 열심히 해 이러거든요?


이게 일 쁜만이 아니라 가족행사나 친구 만나는 것도 그래요. 자기 만나야하는데 취소하면 안되냐. 다른 날에 만나면 안되냐 그래요. 다 이유가 있어서 그 날에 만나는거고 설명을 해줘도 슬프다 서운하다 그래요.


제가 너무 힘들다고 그러지 말아달라고 해도 알겠다고 하는데 또 그래요 그냥 성격이 그런 것 같은데 그냥 이럴 때마다 헤어지고 싶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죄인취급 당하는 것 같고 상대 상처 준 것 같아서 억지로 가족행사에 안가서 뭐라고 듣거나 무슨 일때문에 못 만나면 눈치봐야하고 미칠 것 같아요.


또 뭐라고 하면 내가 너 좋아서 그러는건데 왜 뭐라고 하냐 이러면서 삐지고…하…. 그리고 언니 눈치보여서 일 같은 것도 빠지고 친구랑도 못 만나겠어 이러면 왜? 걍 만나면 되잖아. 


서운한건 서운하니까 표현은 해야되겠다고 하는데 맞는걸까요? 그냥 그럴 수 있는건데 저랑 안 맞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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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사람끼리 안맞는건데 상대방이 직징인임에도 불구하고 일적인 부분에서 어느정도 융통성있게 보내줘야 할 때 너무 애처럼 구는듯 ..
지인 만나는것도 저렇게 간섭하는게 이성 동성을 떠나서 그냥 연애를 하는 사람대 사람으로 이해가 안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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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를 위해 살고 내가 부르면 언제든 오는 그런 드라마같은 사랑을 원하는거 같은데 현실로 꺼내오던가... 해야할듯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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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 ㅠ 설레기도 하지만 편안한 연애를 하고 싶은데 솔직히 이럴때마다 저는 너무 애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힘들다고 몇번 이야기했음에도 저의 사정보다 보고싶은 그런 욕망을 참지 못하고 계속 압박하는게 너무…

근데 제가 하지 말라고 몇번 말하고 상대도 고치려고 노력은 하는데 자신도 모르게? 그러는 것 같더라고요…ㅠ 헤어지는 게 좋겠죠?…저는 좀 한계긴 해요.

요즘에 그런 일로 슬프다 서운하다고 듣자마자 스트레스가 막 올라와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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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약간 의존적이긴 한데 서운한거 꽁해있거나 아예 말없다가 폭발하는것보다는 좋지 않나요?

그냥 의존적이구나 하고 가끔은 저녁에 몰래 방문도 해주시구요. 표현도 적절하게 해주시구요. 떨어져 있을때도 같이 있을때도 각자의 시간을 존중할 수 있는 방향을 같이 탐색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이건 안맞는게 아니라 누굴 만나더라도 같이 해결하고 맞춰야 되는 문제구요 ㅠ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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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리고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애인분은 사업하는 애인 만날때 조심해야 하는 부분들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바쁠땐 솔직히 그냥 잠 자기도 바듯한데 ㅠ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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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요. 감정 표현을 하는건데, 괜찮은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상대도 그렇게 말하기도 했구요…

근데 그럴때마다 저는 왜이렇게 스트레스 받는지 모루겠어요 ㅠㅠ

상대가 의존적이긴 해요. 같이 있을 때도 30분이라도 떨어져있으면 불안해하고 슬퍼해요 ㅠ

뭔가 그런게 너무 답답해요. 혼자서 잘 지낼 수는 없는건가? 떨어져있을 때도 꼭 저녁에 전화를 해서 자신이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을 없애요.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에는 어울해서 미칠 것 같다고 해요.

제가 진짜 바빠서 미칠지경이었던 적이 있는데(회사 다니면서 사업할때) 제가 힘들다고 했는데도 꼭 회사 끝나고 3시건 전화를 해야한다고 해서 제가 너무너무 힘들어서 번아웃온 적도 있구요..

혼자 있는 시간이 없우면 좋겠다. 그래서 막 동거하자고 하는데…동거하면 괜찮어지는건지…모르겠네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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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동거하면 괜찮아지는 분들도 있는데 오히려 독 될 수 있어요. 확실한건 저도 어릴적 철 없을때 여자친구 붙잡고 떼 쓴적도 많고 헤어지자도 많이 이야기 했는데 시간 지나니 다 고쳐져서 이제는 사귀다 한달 연락 안되도 별 불안감 없이 보낼정도거든요.

불가능한거 아니고 진짜 그냥 있을때는 시간 딱 정해놓고 만나고, 약속 파기 안하고 표현도 해주고 다정하게 대해주시고 그냥 진짜 애기 강아지라 생각하고 데리고 있다가 보면 싹 나아져요 ㅠ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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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도 사실 첫연애때 저랬어서 이해가 되긴하는데…반대입장이 되니 진짜 힘드네요 ㅠ

언젠가 괜찮아진다면야 이것빼고는 저도 여자친구한테 불만이 없으니 기다릴 수는 있는데..

그래도 1년전보다는 훨씬 괜찮아진 편이긴해요… 혼자서 있으려고 취미도 배워보려고 하고, 의식적으로 저를 붙잡지 않으려고 하고.

노력은 하고 나아지긴 했는데, 그냥 성격인건가 싶기도 해서요…그리고 제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기도 했고요..

사실 여자친구가 양성애자라 저 이전에는 남자를 만났는데 그때는 이런게 없었다고 했어요..ㅠ 남자들이 다 맞춰주어서…그리고 남자들이 자기를 더 좋아해주고 더 보고싶어하고 그래서 이렇게 매달일 일이 없었다?고 하도라고요…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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